설 앞둔 신동에 모인 따뜻한 손길

  • 등록 2026.01.27 09: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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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중앙신협·신동 지사협, 취약가구에 식품꾸러미 20상자 전달

 

익산시 신동에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금융기관과 주민단체가 함께한 온정의 나눔이 전해졌다.

 

신동은 26일 원광중앙신협과 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부터 식품꾸러미 20상자(14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설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식생활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식품꾸러미에는 떡국떡과 라면, 즉석밥, 김, 즉석조리식품, 계란 등 명절에 활용하기 좋은 식료품이 담겼으며, 지역 내 독거노인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대회 원광중앙신협 이사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숙 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넉넉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준 원광중앙신협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원광중앙신협은 매년 연말연시 저소득층 성금 기탁과 겨울철 난방·생활용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힘쓰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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