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바쁜 일상 속에서 새로운 인연을 찾고 싶은 청춘남녀를 위해 인연 만들기 행사 ‘3월愛 크리스마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4일까지다.
‘3월愛 크리스마스’는 자연스럽고 의미 있는 만남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연애와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며 결혼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군산시는 지역 관광명소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행사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월명동 일원에서 열린다. 남녀 각 15명씩 모두 30명이 참여하며, 참가자들은 1대1 스피드데이팅과 팀 포토미션, 연애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게 된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마음에 드는 상대를 선택하는 ‘썸매칭’ 시간이 마련되며, 최종 커플로 연결된 참가자에게는 추후 개별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군산시 소재 직장에 근무하는 27세부터 39세까지의 미혼남녀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참가신청서와 재직증명서, 주민등록초본, 혼인관계증명서(상세)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군산시청 인구대응담당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용진 군산시 인구대응담당관은 “이번 행사가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과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직장인들이 좋은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결혼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인구대응담당관 키움으뜸계로 문의하면 된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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