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비 촉진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고창사랑상품권 특별 할인판매에 나선다.
고창군은 2월 한 달간 고창사랑상품권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은 상품권 구매 시 즉시 적용되는 선할인 10%에 더해, 고창사랑카드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10%를 후캐시백으로 추가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군민들은 최대 20%의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100만원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장보기와 생활비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발행되는 고창사랑상품권은 총 150억원 규모로, 관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군은 상품권 사용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 등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고창사랑상품권은 군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민생경제 정책으로, 고창군은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상품권 할인 정책을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설 명절 특별 할인판매 역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고창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께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월 한 달간 15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한다”며 “많은 군민들께서 고창사랑상품권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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