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2,560만 원’ 상금 걸고 역대급 유튜브 공모전 연다

  • 등록 2026.01.28 14: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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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매력 담은 3분 영상·숏폼 통합 공모… 참여 대상 구분 없애 문턱 낮춰
국립공원 내장산사무소와 협업 시상… 수상작은 정읍 관광 홍보 ‘핵심 자산’ 활용
시 관계자 “시민·여행자의 창의적 시선으로 ‘사계절 관광도시’ 매력 발산 기대”

 

정읍시가 전 국민의 창의적인 시각을 통해 지역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고, 글로벌 관광 도시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2026 정읍시 관광 유튜브 공모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올해 공모전은 과거의 정형화된 부문별 공모에서 벗어나, 참여 대상 구분 없이 창의성과 활용성만을 평가하는 ‘통합 공모’ 체계를 전격 도입해 수준 높은 콘텐츠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정읍의 사계절 중 2개 계절 이상을 담은 자유 주제’다. 정읍 지역 촬영 분량이 80% 이상이어야 하며, 3분 이내의 일반 영상은 물론 트렌디한 ‘숏폼(Short-form)’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16일까지이며, 이메일(rladowl632@korea.kr)을 통해 간편하게 응모할 수 있다.

 

시상 규모는 총 2,560만 원으로 대상, 최우수상 등 총 8편을 선정한다. 특히 국립공원공단 내장산사무소가 시상 및 행정 지원 기관으로 참여해, 참가자들이 내장산의 비경을 더욱 효과적으로 카메라에 담을 수 있도록 촬영 협조 등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수상작들은 정읍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정읍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핵심 홍보 자산으로 영구히 축적·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시상을 넘어 여행자의 눈으로 정읍을 재발견하는 기록의 장이 될 것”이라며 “전 국민의 다채로운 시선이 담긴 영상 콘텐츠를 통해 사계절 관광도시 정읍의 이미지를 전국에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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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기 기자 songhye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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