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 장애인·영유아 돌봄 현장 점검

  • 등록 2026.01.28 17:48:10
크게보기

한마음주간이용센터·육아종합지원센터 방문…시설 개선·안전 관리 주문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지역 돌봄 현장의 운영 실태를 직접 살피며 장애인과 영유아 복지 서비스의 질 제고에 나섰다.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1월 27일 제275회 임시회 기간 중 한마음주간이용센터와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위원들은 각 시설 관계자로부터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이용자 안전과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개선 필요 사항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간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마음주간이용센터와 관련해 위원회는 이용자들이 시설을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장애인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지원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대해서는 놀이시설과 장난감의 안전 관리와 위생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위원들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부모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실질적인 양육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최재현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은 “두 시설은 장애인과 영유아, 그리고 가족들의 일상 돌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공공 인프라”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종사자 처우 개선 등 필요한 지원에 보건복지위원회가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민성 기자 thepennews@naver.com
Copyright @더펜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프로필 사진
최민성 기자

발빠른 정보, 신속한 뉴스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인북로248 2층 | 법인명:더펜뉴스 | 제호: 더펜뉴스 등록번호: 전북, 아00658 | 등록일 : 2025 - 03 - 13 | 발행인 : 최민성 | 편집인 : 최민성 | 청소년보호책임자:최민성 | 대표전화번호 : 1551-6420. 063)855-3349 Copyright @더펜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