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보건소가 임신부와 영유아의 영양 개선과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의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고창군보건소는 만 6세(72개월) 미만 영유아와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를 대상으로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자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선정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상자 특성에 맞춘 보충식품 패키지를 정기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전문 영양사의 영양교육과 1대1 맞춤형 영양상담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영양 상태 개선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2026년부터는 대상자 선정 기준이 변경된다. 기존에는 건강보험료 납부 기준을 적용했으나, 올해부터는 재산소득 기준으로 전환돼 보다 실질적인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영양플러스 사업 신청은 고창군보건소 2층 영양상담실에서 가능하며, 접수는 연중 상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보건소(063-560-8721)로 문의하면 된다.
고창군보건소 관계자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임신부와 영유아의 영양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영양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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