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설 앞두고 쏟아진 ‘복 꾸러미’…아영면에 따뜻한 명절 선물

  • 등록 2026.02.02 12: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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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골 아영 발전협의회장, 저소득 가구에 식료품 57상자 기부

 

설 명절을 앞두고 남원 아영면에 따뜻한 나눔이 전해졌다. 이경연 흥부골 아영 발전협의회장은 최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새해 복(福) 꾸러미 57상자(환가액 1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경연 회장은 평소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인물로, 이번 기부 역시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마련됐다.

 

전달되는 복 꾸러미에는 떡국떡과 곰탕, 누룽지 등 설 명절에 어울리는 다양한 식료품이 담겼다. 아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맞춤형복지팀은 1일 1가구 소통행정과 연계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 안부를 살피며 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윤자 아영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먹거리를 나눠주신 이경연 발전협의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 어린 마음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영면은 개인이나 단체의 나눔 참여를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있으며, 기부 관련 문의는 아영면 맞춤형복지팀(063-620-4091)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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