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 심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한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고창군 심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밥상 밑반찬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에도 추진돼 대상 가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취약계층의 건강 관리와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오는 4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심원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매주 목요일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할 계획이다.
현병채 심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과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정현 심원면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늘 힘써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복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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