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 전통의 귀환’ 고창 지주식 김 첫 수확… 중단 위기 딛고 양식 재개

수심제한 완화·한정면허 승인으로 생산 재개… 청정 만돌 갯벌에서 명품 김 생산 기대

2025.12.10 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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