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대표 축제인 2026 진안홍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실무추진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군은 6일 군청 강당에서 ‘2026 진안홍삼축제’ 실무추진단 1차 보고회를 열고 축제 운영 방향과 분야별 실행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실무추진단은 이경영 부군수를 단장으로 각 실·과·소 팀장과 부읍·면장 등 모두 52명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행사 운영, 안전관리, 교통·환경, 홍보 등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축제 준비부터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축제의 전반적인 추진 일정과 부서별 역할을 공유하고 행사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협업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경영 실무추진단장은 “진안홍삼축제는 진안을 대표하는 축제이자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중요한 행사”라며 “모든 직원이 홍보대사라는 마음으로 역할을 다해 방문객들에게 만족도 높은 축제를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축제는 ‘홍삼의 매력에 삼며들다’를 슬로건으로 오는 9월 17일 진안고원시장 천변에서 열리는 전야제 낙화놀이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다양한 홍삼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지역 먹거리 행사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진안군은 축제 기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운영과 편의시설, 안전관리 체계도 함께 강화할 방침이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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