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시니어클럽이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으며 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완주군은 군 수행기관인 완주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노인역량활용사업 분야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추진한 노인일자리 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기관별 운영 성과와 참여자 관리 수준, 사업 추진 과정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완주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이 보유한 경력과 전문성을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계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참여자 관리와 사업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완주시니어클럽은 우수 수행기관 선정과 함께 500만 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완주군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4,867명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공익활동형 사업을 비롯해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축적된 경험과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시니어클럽의 우수 수행기관 선정은 참여 어르신들과 수행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안정성을 갖춘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