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외국인 노동자도 '함께 사는 이웃'…유희태 완주군수·김영훈 장관, 현장 목소리 귀 기울여

혹서기 농작업 현장·숙소 점검…“주거·근로환경 인권 수준으로”

2025.08.09 10: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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