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産 쌀·가공식품, 뉴질랜드 수출 길 열렸다

쌀 10톤·누룽지·배숙식혜 등 2.7톤 수출, 재외동포 향수 자극 기대

2025.10.17 09:18:51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인북로248 2층 | 법인명:더펜뉴스 | 제호: 더펜뉴스 등록번호: 전북, 아00658 | 등록일 : 2025 - 03 - 13 | 발행인 : 최민성 | 편집인 : 최민성 | 청소년보호책임자:최민성 | 대표전화번호 : 1551-6420. 063)855-3349 Copyright @더펜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