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내장산 단풍 '다음 주 절정'... '애기단풍' 붉은 터널 장관 예상

7일 기준 절반 물들어, "일주문~내장사 '단풍터널' 놓치지 마세요"
자생 단풍 11종 서식지, 우화정·케이블카 등 가을 정취 만끽 명소

2025.11.07 12:17:37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인북로248 2층 | 법인명:더펜뉴스 | 제호: 더펜뉴스 등록번호: 전북, 아00658 | 등록일 : 2025 - 03 - 13 | 발행인 : 최민성 | 편집인 : 최민성 | 청소년보호책임자:최민성 | 대표전화번호 : 1551-6420. 063)855-3349 Copyright @더펜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