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재단, 감성형 미식관광 프로그램 ‘2025 한입의 완주’ 성료

사전신청률 98%, 만족도 92.4%…로컬푸드·문화 결합한 체험형 관광 모델로 주목

2025.11.20 10:40:20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인북로248 2층 | 법인명:더펜뉴스 | 제호: 더펜뉴스 등록번호: 전북, 아00658 | 등록일 : 2025 - 03 - 13 | 발행인 : 최민성 | 편집인 : 최민성 | 청소년보호책임자:최민성 | 대표전화번호 : 1551-6420. 063)855-3349 Copyright @더펜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