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천사' 박순덕 여사, 평생 모은 2억 4천만 원 고향 후배 위해 쾌척

89세 고령에도 '배움의 서러움' 대물림 않기 위해 2021년부터 꾸준히 장학금 기탁
정읍시 칠보면 출신, 행상과 폐지 수집으로 모은 돈 기부... 지역사회에 큰 울림

2025.12.05 13: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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