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바다의 진미, 부안 설숭어로 물들다

제13회 부안 설(雪)숭어축제 성황리 마무리… 오마카세·체험행사에 관광객 발길

2025.12.09 11:58:15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인북로248 2층 | 법인명:더펜뉴스 | 제호: 더펜뉴스 등록번호: 전북, 아00658 | 등록일 : 2025 - 03 - 13 | 발행인 : 최민성 | 편집인 : 최민성 | 청소년보호책임자:최민성 | 대표전화번호 : 1551-6420. 063)855-3349 Copyright @더펜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