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한옥전통호텔 ‘명지호텔’ 상량식… 내년 4월 개관 향해 마지막 공정 본격화

6실 규모 전통호텔로 광한루권 관광 시너지 기대… 남원시 “지역 문화·경제 활력될 것”

2025.12.04 12:05:40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인북로248 2층 | 법인명:더펜뉴스 | 제호: 더펜뉴스 등록번호: 전북, 아00658 | 등록일 : 2025 - 03 - 13 | 발행인 : 최민성 | 편집인 : 최민성 | 청소년보호책임자:최민성 | 대표전화번호 : 1551-6420. 063)855-3349 Copyright @더펜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