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공예 명장 탄생… 무주 ‘진묵도예’ 김상곤 작가, 도자공예 분야 최고 기술자에

1981년 도예 입문한 베테랑… 지역 기반 창작·교육 공헌 높이 평가

2025.12.11 09:03:13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인북로248 2층 | 법인명:더펜뉴스 | 제호: 더펜뉴스 등록번호: 전북, 아00658 | 등록일 : 2025 - 03 - 13 | 발행인 : 최민성 | 편집인 : 최민성 | 청소년보호책임자:최민성 | 대표전화번호 : 1551-6420. 063)855-3349 Copyright @더펜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