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자매도시 안동시 산불 피해 지원 나서

-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안동시 이재민 250명에 밥차 지원
- 전주병원과 전주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에서도 1300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 안동시에 보내
- 시, 지난 1999년 안동시와 자매결연 맺고 제설차 지원과 코로나19 희망물품 전달 등 교류 이어와

2025.04.01 0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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