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과 사색의 여정, ‘성지혜윰길 다이로운 익산여행’ 하반기에도 계속된다

4대 종교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치유형 순례 콘텐츠…참가자 만족도 94.1%

2025.06.17 12:29:42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인북로248 2층 | 법인명:더펜뉴스 | 제호: 더펜뉴스 등록번호: 전북, 아00658 | 등록일 : 2025 - 03 - 13 | 발행인 : 최민성 | 편집인 : 최민성 | 청소년보호책임자:최민성 | 대표전화번호 : 1551-6420. 063)855-3349 Copyright @더펜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