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미성동, ‘착한가게’ 두 곳 새롭게 동참

현주순대국밥·삼대족발 현판 전달…지역 나눔 문화 확산 기대

2025.08.20 13:54:51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인북로248 2층 | 법인명:더펜뉴스 | 제호: 더펜뉴스 등록번호: 전북, 아00658 | 등록일 : 2025 - 03 - 13 | 발행인 : 최민성 | 편집인 : 최민성 | 청소년보호책임자:최민성 | 대표전화번호 : 1551-6420. 063)855-3349 Copyright @더펜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