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소방청 ‘상생 자매결연’… 6만 가족과 지역경제 잇는다

직거래장터·관광 교류·특산품 판로 다변화… 지방 소멸 극복 모델 기대

2025.09.16 14:13:41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인북로248 2층 | 법인명:더펜뉴스 | 제호: 더펜뉴스 등록번호: 전북, 아00658 | 등록일 : 2025 - 03 - 13 | 발행인 : 최민성 | 편집인 : 최민성 | 청소년보호책임자:최민성 | 대표전화번호 : 1551-6420. 063)855-3349 Copyright @더펜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