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로 피어난 웃음과 소통”…완주문화재단, 외국인 근로자 대상 문화체험 운영

완주문화선도산단 ‘모두多클래스’, 산업단지 외국인 근로자 정서 지원과 문화교류 나서

2025.09.23 13:37:47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인북로248 2층 | 법인명:더펜뉴스 | 제호: 더펜뉴스 등록번호: 전북, 아00658 | 등록일 : 2025 - 03 - 13 | 발행인 : 최민성 | 편집인 : 최민성 | 청소년보호책임자:최민성 | 대표전화번호 : 1551-6420. 063)855-3349 Copyright @더펜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