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트로트 신동 김태연, 고향 부안에 3년 연속 고액 기부

전북 출신 아티스트, 감사와 애정 담아 300만 원 기부…문화·복지사업에 활용 예정

2025.12.01 11:45:04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인북로248 2층 | 법인명:더펜뉴스 | 제호: 더펜뉴스 등록번호: 전북, 아00658 | 등록일 : 2025 - 03 - 13 | 발행인 : 최민성 | 편집인 : 최민성 | 청소년보호책임자:최민성 | 대표전화번호 : 1551-6420. 063)855-3349 Copyright @더펜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