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61만 명의 감동’ 재현한다… 2026 임실N치즈축제 본격 가동
대한민국 치즈의 자부심, ‘임실N치즈축제’가 올가을 전국의 관광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대장정에 돌입했다. 지난해 역대 최대 방문객 기록을 갈아치운 기세를 몰아, 올해는 한층 정교해진 프로그램과 안전 체계로 무장한다. 19일 임실군에 따르면 지난 9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제전위원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2026 임실N치즈축제’의 추진 방향과 사업 예산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읍 일원에서 펼쳐진다. 군은 지난해의 성과를 분석해 ▲국가대표 쌀피자 만들기 ▲치즈 쭉쭉 늘리기 등 기존 인기 종목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저지종 원유를 활용한 프리미엄 숙성치즈 체험과 무가당 요거트 프로그램 등 트렌디한 미식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방문객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운행 노선을 전면 확대하고, 버스 전용차로를 운영하는 등 선제적 교통 대책을 수립했다. 또한 천만송이 국화꽃 경관을 유럽형 장미원과 연계 연출해, 치즈의 풍미와 꽃의 향기가 어우러진 ‘인생샷 성지’로서의 명성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심 민 임실군수는 “임실N치즈축제는 지정환 신부님의 개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