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익산 지역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나눔이 이어졌다.
익산시는 11일 (유)세솔건설이 ‘청소년희망나무프로젝트’ 장학생 가구를 위해 정육 및 조미김 선물 꾸러미 17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층 청소년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청소년희망나무프로젝트는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후관리를 통해 공평한 출발 기회를 지원하는 익산시 특수시책이다.
임광수 세솔건설 대표는 “아이들이 풍성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호도가 높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원을 받은 한 장학생은 “명절마다 따뜻한 나눔을 전해줘 감사하다”며 “응원해 준 마음을 잊지 않고 더 열심히 공부해 지역사회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익산시는 그동안 희망나무프로젝트를 통해 지원을 받은 학생들이 대학 진학과 체육 분야 진출 등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