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청년과 신중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과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청년·신중년 취업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청년(18~39세)과 신중년(40~69세)을 대상으로 정규직 취업을 연계하고,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취업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청년 4명과 신중년 10명 등 총 14명을 선발해 정규직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고용보험에 가입하고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을 고용 중인 남원시 소재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지급해야 하며, 채용되는 청년·신중년 근로자의 주 소정근로시간은 15시간 이상이어야 한다. 모집 공고일 기준 60일 이내 신규 채용했거나, 협약 체결일 기준 근무 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면 채용 인원 1인당 월 70만 원씩 최대 1년간 고용지원금이 지급된다. 취업자에게는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2년간 3차례(6개월·1년·2년)에 걸쳐 청년은 최대 300만 원, 신중년은 최대 200만 원의 취업 장려금이 지원된다. 남원시는 대상자 발굴부터 취업 연계, 근속 관리까지 전
남원시가 주민이 직접 지역의 역사와 삶을 기록하는 커뮤니티 아카이브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지난 7일 혼불문학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1회 시민기록가 양성과정’을 개강하고, 시민 주도의 기록문화 확산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과정은 전북특별자치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며, 남원다움관은 전북대학교와 문화융복합아카이빙연구소와 협력해 교육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시는 이를 계기로 남원다움관을 단순한 기록 보존 공간이 아닌, 지역 공동체와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기록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교육은 오는 1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사매면 혼불문학관에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마을 아카이브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구술사 방법론과 구술 채록 실습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록의 주체로 성장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남원 기록화 사업 10차 대상지인 사매면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혼불 속의 사매면’과 지역민의 삶을 구술 기록으로 남겨, 문학과 일상이 어우러진 지역의 기억을 체계적으로 축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기록 역량을 키워 주
남원시가 탄소중립 실천과 생태환경 조성을 양축으로 한 종합 환경정책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2025년 한 해 동안 생태관광 활성화, 자원순환 인프라 확충, 생활환경 개선 등 다방면에서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환경 행정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남원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지리산 남원 에코촌 조성사업’의 국비 60억 원을 전액 확보하며 체류형 생태관광 기반 마련에 나섰다. 걷고, 쉬고, 체험하는 친환경 힐링 공간을 목표로 한 이 사업은 2025년 주민설명회와 설계 공모를 마쳤으며,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시는 이를 통해 남원만의 차별화된 생태관광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전북 14개 시·군의 우수 생태자원과 삼천리길을 연계한 광역 생태관광 인프라도 확충한다. 2026년에는 미활용 운봉농협 창고를 리모델링해 삼천리길 방문자센터를 조성하고, 인근 거점마을과 연계한 체류 기반을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열린 ‘지리산 구룡폭포길 행복걷기 행사’ 역시 남원 생태관광의 가능성을 알리
전주 전성교회가 완주군 이서면에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완주군은 전주 전성교회(담임목사 윤인선)가 최근 3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된 꾸러미 30박스를 이서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생필품은 홀몸노인과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서면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윤인선 목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전성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 전성교회는 2021년부터 5년째 이서면 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 꾸러미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모범이 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군 용진읍 서계마을 어머니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으로 온정을 나눴다. 완주군은 용진읍 서계마을 어머니회가 최근 용진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계마을 어머니회 회원 5명이 참석했으며, 성금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전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서계마을 어머니회는 앞서서도 지역 복지사업을 위한 성금 기탁과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이웃을 살피는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설선호 용진읍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정성을 모아주신 서계마을 어머니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어머니회 대표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군 소양면 이장협의회가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응원하며 장학금 전달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완주군 소양면 이장협의회(협의회장 임대훈)는 최근 소양면 관내 5개 초·중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총 16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소양초, 소양서초, 송광초, 동양초, 소양중 재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소양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모범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장학금 지원을 지속해 오고 있다. 지역 리더로서 교육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꾸준한 후원을 이어온 점이 눈길을 끈다. 임대훈 협의회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정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양면에서 지역을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귀순 소양면장은 “항상 소양면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애써주시는 이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와 교육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군 구이농업협동조합(조합장 최만열)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구이농협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이농협은 해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최만열 구이농협 조합장은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전호순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성금을 전달해 주시는 구이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최은아 구이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구이농협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이농협은 이번 성금 기탁 외에도 취약농업인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대한불교 조계종 선운사(주지 경우 스님)가 새해를 맞아 지역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선운사는 지난 6일 공음면과 아산면 주민행복센터에 각각 쌀 1000㎏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지역 내 경로당과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선운사는 해마다 꾸준한 이웃사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우 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부처님의 자비심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전주시를 방문해 전북도정과 전주시정의 비전을 공유했다. 전주시에 따르면 김 지사는 7일 ‘도전경성(挑戰竟成)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전주시를 공식 방문해 시의회, 시민, 공직자들과 연이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이날 전주시의회를 찾아 시의원들과 간담회를 갖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전주시청 강당에서 시민과 공직자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도정 철학과 새해 비전을 직접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2026년 사자성어로 ‘여민유지(與民由之)’를 소개하며 “도정의 시작과 끝은 언제나 도민과 함께해야 한다”며 도전경성의 초심을 끝까지 지켜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특강을 통해 전북도와 전주시가 함께 추진 중인 주요 정책과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김 지사는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 전주시가 갖는 상징성과 역할을 강조하며, 전주의 성장이 곧 전북 전체의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민생 현장에서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도 함께 밝혔다. 도민과의 대화를 마친
고창군이 민간 기업과 손잡고 지역 농산물의 전국 유통 확대에 나섰다. 고창군은 7일 군청에서 매일홀딩스 계열사인 엠즈씨드㈜(대표 권익범)와 고창 농산물 유통 활성화 및 지역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고창을 대표하는 농산물인 고구마, 땅콩, 복분자 등을 활용한 디저트 메뉴를 공동 개발하고,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 브랜드 ‘폴 바셋(Paul Bassett)’의 전국 146개 매장을 통해 이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창 농산물의 맛과 가치를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엠즈씨드㈜는 매일홀딩스(매일유업 지주사)의 자회사로, 카페 폴바셋을 비롯해 돼지고기 샤브샤브 전문점 ‘샤브식당 상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가을에는 고창 선운사 인근에 ‘폴바셋 고창선운사점’을 개점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협약에 따라 고창군과 엠즈씨드는 ▲고창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원물 구매 ▲고창 농산물을 활용한 신메뉴 개발 ▲공동 마케팅 추진 ▲기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