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이 민선 8기 마무리를 앞두고 공약 완료율 84.8%를 기록하며, 군민과의 약속을 실질적인 성과로 증명해내고 있다. 6일 순창군에 따르면 전체 5개 분야 79개 공약 가운데 67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12개 사업도 정상 추진 중이다. 전체 공약의 평균 추진율은 94.6%에 달해 대부분의 사업이 계획대로 안착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2025년 4분기에만 ▲구림 유아종합학습분원 건립 ▲순창읍 주변 동산 정원 조성 ▲원도심 재생사업 등 12개 사업이 완료 단계로 전환됐다. 무엇보다 최영일 군수의 핵심 공약인 ‘농민 기본소득 지원 확대’가 2025년 기준 연 200만 원 지급 목표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점이 눈에 띈다. 이러한 성과는 최근 실시한 ‘2025년 순창군 사회조사’에서도 입증됐다. 행정 운영 전반에 대한 군민 만족도가 높게 유지되면서, 높은 공약 이행률이 군정 신뢰도로 직결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공약이행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획득에 도전한다. 또한 주민배심원단을 도입해 공약 이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소통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민선
순창군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해 온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농민 기본소득 200만 원’ 지원 사업을 올해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농민 기본소득 공약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농민공익수당 60만 원과 순창군이 자체적으로 단계별 인상을 추진한 군비 확대 공익직불금 140만 원을 합쳐 연간 총 2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농민공익수당 60만 원을 추석 이전에 지급 완료한 데 이어, 이번 군비 확대 공익직불금 140만 원을 선불카드(40만 원)와 현금(100만 원)으로 나누어 지급한다. 선불카드는 오는 26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령 가능하며, 현금은 29일 개인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지급 대상은 국비 공익직불금 대상자 중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또는 연접 지역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으로, 올해 총 6,941농가가 혜택을 받는다. 지급 단가는 소농 기준(0.1~0.5ha) 140만 원 정액이며, 면적에 따라 최대 158만 원까지 지원된다. 순창군은 지난 2022년 20만 원을 시작으로 2023년 60만 원, 2024년 100만 원으로 군비 직불금을 단계적으로 인상해 왔다. 이번 140만 원 지급은 민선 8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