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맛집 가서 ‘내돈내산’ 인증하면… 상품권이 쏟아진다
정읍시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지역의 숨은 맛집을 알리고 골목상권 매출을 올리기 위한 ‘내돈내산 맛집 탐방기 이벤트’를 본격 가동한다. 9일 정읍시는 시민이 직접 식당을 이용하고 SNS에 후기를 올리면 모바일 정읍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관내 음식점, 카페, 제과점을 이용한 뒤 결제 영수증과 인증 사진을 개인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 이후 시 공식 채널의 QR코드를 통해 신청 폼을 작성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보상은 결제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2만 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5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 원의 모바일 정읍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지역상품권 Chak(착)’ 앱 가입이 필수다. 특히 우수한 후기를 남긴 ‘베스트 리뷰어’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식사권이 추가로 제공되는 행운도 기다리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시민들이 직접 발굴한 맛집 정보는 소상공인에게는 든든한 홍보가 되고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가이드가 될 것”이라며 “4월부터는 관광객 대상의 식비 지원 이벤트도 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