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리는 임실 산타축제가 지난해보다 더욱 다양해진 먹거리와 관광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체계를 갖추고 방문객을 맞이한다. 임실군은 올해 산타축제에서 기존의 놀이와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더해 축제장 곳곳에 다양한 먹거리를 체계적으로 배치했다고 밝혔다. 특히 대형 음식 부스와 푸드트럭, 간편 먹거리 존을 구역별로 나누어 운영 규모를 크게 확대함으로써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청소년층까지 고루 만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치즈테마파크 주차장에 조성되는 대형 음식 부스에는 11개 업소가 참여해 다슬기탕, 시래기 육개장 등 겨울철 인기 메뉴와 치즈돈가스 등 든든한 식사류를 선보인다. 또한 치즈연구소 일원에는 임실치즈붕어빵과 구워 먹는 치즈 등 특색 있는 겨울 간식 존이 확대 운영되며, 이벤트 광장에는 분식 부스 10개소와 푸드트럭 6대가 배치된다. 교통편의 대책도 대폭 강화됐다. 군은 지난 축제 당시 인파가 몰려 발생했던 교통 혼잡을 방안하기 위해 경호업체와 모범택시 등 교통전문요원 40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한다. 이들은 원활한 교통 흐름과 주차 관리를 전담해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축제장 접근성을 높이기
(재)순창발효관광재단이 오는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2025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의 판매부스 운영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페스타는 국민 간식인 떡볶이를 중심으로 한 전국 최대 규모의 먹거리 축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메뉴와 다양한 분식류가 한자리에 모인다. 전국 각지의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떡볶이와 분식 메뉴들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재단은 축제 기간 동안 총 30개의 판매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 중 떡볶이 전문 부스 20개소, 분식류 판매 부스 10개소를 전국 단위로 공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8월 11일부터 18일까지 가능하며, 온라인(https://naver.me/GPl6dGDf) 또는 재단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참가 조건과 필요 서류는 순창발효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운영자 선정은 메뉴 구성의 창의성과 독창성, 다양성을 최우선으로 평가하되, 음식 품질과 위생 관리 능력 등도 종합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선윤숙 대표이사는 “이번 페스타가 전국 먹거리 축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랜드마크가 되길 바란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