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발효관광재단이 선보이는 발효체험 관광 프로그램이 해외 교육여행단 사이에서 필수 코스로 각인되며 순창의 전통 발효문화가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재단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이후 대만을 필두로 한 아시아 지역 교육여행단과 유럽 방문단 등 총 400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이 순창을 찾아 발효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일정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일반적인 단체 관광을 넘어 학교 단위의 교육여행 형태가 주를 이루고 있어 순창만의 독창적인 체험 콘텐츠가 교육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대만 타이중 시립문화고급중학교의 경우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순창을 방문하고 있는데, 이는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신뢰도와 만족도가 뒷받침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방문 학생들은 발효테마파크를 탐방하고 직접 고추장과 떡볶이를 만들어 보는 등 한국의 전통 장류 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했습니다. 이러한 실습 중심의 활동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실질적인 교육 효과와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올해는 노르웨이에서도 교육여행단이 방문하는 등 참여 국가의 폭도 점차 넓어지고 있습니다. 재단 관계자는 해외
순창의 자랑인 ‘발효’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신나는 놀이로 변신해, 올봄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을 순창으로 이끈다. 1일 (재)순창발효관광재단(대표 선윤숙)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발맞춰,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아이들의 여행가는 달 in 순창발효테마파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발효’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로 재구성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내내 테마파크 전시관 관람료는 기본 20% 할인되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추가 10%를 더해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매주 주말에는 전통 놀이(투호·연날리기)부터 친환경 비누 만들기, 3D펜 체험, 다문화 문화 체험 등 오감을 자극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쉴 틈 없이 이어진다. 특히 ‘발효 나라 실험실’에서는 바실러스균 거미줄 체험, 이스트 풍선 실험 등 발효의 원리를 놀이처럼 배우는 에듀테인먼트 콘텐츠가 상시 운영되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줄 예정이다. 여기에 오프닝 퍼레이드와 어린
순창군이 디지털 기술과 지역 상권을 결합한 관광플랫폼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순창’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26일 순창발효관광재단(대표이사 선윤숙)은 지난 24일 재단 대회의실에서 순창군청 관계자 및 관광플랫폼 참여 업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관광플랫폼 공동 운영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3년 단 4곳의 참여 업체로 시작했던 순창 관광플랫폼이 3년 만에 38개 업체로 대폭 확대되는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관광플랫폼은 방문객에게 지역 맛집, 카페, 숙박업소 등을 소개하고 쿠폰북을 통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재단은 향후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사업과 연계해 온라인 쿠폰 시스템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스마트폰 하나로 맞춤형 정보를 얻고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며, 군은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내 소비 확대를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선윤숙 대표이사는 “관광플랫폼은 단순한 할인을 넘어 순창의 매력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지역 업체와 상생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디지털 기반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순창
순창군 발효테마파크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발효된 추억'을 선물한다. 10일 순창발효관광재단(대표 선윤숙)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주말 이틀간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설날맞이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정겨운 전통놀이 체험은 물론, 가족이 함께 세상에 하나뿐인 설 테마 소품을 만드는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마술·국악 등 현장 공연이 이어져 명절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재단은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이 순창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유도에 집중했다. 한복을 입고 방문한 관광객에게는 전시관 이용 등에 특별 혜택을 제공하며, 테마파크 내 다양한 전시·체험 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람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설 연휴는 순창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최적의 시기”라며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발효테마파크가 단순히 거쳐 가는 곳이 아닌, 가족과 함께 머무르며 힐링하는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거듭나도록 경쟁력을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지역 대학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발효 도시 순창’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소멸 위기 대응에 앞장선 공로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4일 순창발효관광재단에 따르면, 지난 3일 전주 더 메이호텔에서 열린 ‘전주대학교 RISE사업단 성과공유·미래협력포럼’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전주대학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 RISE 사업을 통해 순창만의 고유한 ‘발효문화’를 현대적 관광 트렌드와 접목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2025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 ▲순창 쌍치 알콩달콩 축제 ▲순창 동계 밤 올림픽 등은 지역 특산물 판매와 관광객 유치를 동시에 잡아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또한, 전주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서포터즈 운영과 지역민 대상 ‘축제 아카데미’를 통해 현장 중심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대학생들이 농촌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게 함으로써 생활 인구 유입을 위한 기반을 닦았다는 점에서 산학협력의 성공 사례로 꼽혔다. 선윤숙 순창발효관광재단 대표는 “이번 수상은 순창군과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발효문화의 정체성을 담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축제 기획과 운영 공로를 인정받아 관광재단 최초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와 순창군 11개 읍·면 마을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생활인구 유입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특히 지난해 개최된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는 순창 고추장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주민 참여형 축제로 큰 화제를 모았다. 각 읍·면별로 특색 있는 떡볶이 메뉴를 개발하고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순창군 11개 읍·면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맞춤형 마을축제를 체계적으로 고도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 간 균형 있는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낸 점을 모범 사례로 꼽았다. 이러한 성과는 수치로도 증명됐다. 축제 기간 동안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의 방문이 급증하며 지역 농특산물 소비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 선윤숙 순창발효관광재단 대표는 “이번 표창은 축제 기획부터 운영까지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지역 주민들과
(재)순창발효관광재단(대표 선윤숙)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열린 ‘2025 순창 미리 크리스마스’ 행사가 관광객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중심의 겨울 행사입니다. 행사 기간 동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테마파크 일대는 따뜻한 연말 분위기로 물들었습니다. 행사장에서는 △AR(증강현실) 게임 ‘루돌프들의 산타 찾기’ △슈톨렌 만들기 쿠킹 클래스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AR 기반의 체험형 콘텐츠는 어린이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내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도네이션 플리마켓 △푸드트럭 △버스킹 공연 등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행사 전반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습니다. 순창발효테마파크는 발효 문화를 주제로 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미생물뮤지엄과 발효소스 토굴 등 특화된 시설을 갖춘 지역 대표 관광지입니다. 특히 올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 강소형 잠재관광지
(재)순창발효관광재단(이사장 최영일 순창군수)은 오는 13일(토)부터 14일(일)까지 이틀간,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2025 순창 미리 크리스마스’ 겨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앞두고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한발 먼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체험 중심의 축제로, 어린이와 가족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AR 증강현실 게임 ‘루돌프들의 산타 찾기’ △크리스마스 발효음식 만들기 쿠킹 클래스(슈톨렌, 미니 케이크 등) △가족이 함께 만드는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체험 등 오감으로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이 외에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을 위해 도네이션 플리마켓이 열려 방문객들이 기부를 실천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푸드트럭 운영과 함께 감성적인 버스킹 공연이 더해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입니다. 축제가 열리는 순창발효테마파크는 발효 문화를 주제로 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놀이·전시·체험·교육 공간과 식물원, 야외 무대, 카페 등의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초에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 강소형 잠재 관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오는 12월 6일 용궐산 주차장에서 ‘2025 순창 동계 밤 올림픽’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는 순창군과 순창발효관광재단(대표 선윤숙), 전주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최하며, 지역 소멸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와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 주민 참여형 마을 축제로 마련되었습니다. ‘동계 밤 올림픽’에서는 순창 동계 지역의 특산물인 밤을 활용한 밤 컬링, 밤 볼링, 밤 굴리기(밤 골프), 밤 다트, 동계 밤 부루마블 등 5종 밤 경기와 시상식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경기 외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가 운영됩니다. 대형 군밤 체험존, 밤을 활용한 요리체험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축제장에는 피크닉존과 포토존 등 휴게 공간도 조성됩니다. 겨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캠핑존과 밤 캐릭터 포토존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합니다. 퓨전국악, 재즈밴드, 트로트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지며, 마술 공연과 밤 투호 등 현장 이벤트도 다채롭게 진행됩니다. 순창발효관광재단 선윤숙 대표는 “이번
순창군은 오는 11월 22일 토요일, 쌍치면 일원에서 ‘2025 순창 쌍치 알콩달콩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순창군과 순창발효관광재단, 전주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소멸에 대응한 차별화된 마을축제로 기획됐다. 순창 쌍치콩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알콩달콩 금혼식, 향토 먹거리 등이 어우러져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축제의 백미는 쌍치면 주민 중 결혼 50주년 이상을 맞은 부부 11쌍이 참여하는 합동 금혼식이다. 메인 무대에서 ▲한복 예복 착용 ▲금혼패 전달 ▲축하 공연 ▲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되며, 오랜 세월을 함께해 온 부부들의 사랑을 기념하는 감동의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열려라 콩’, ‘찾아라 콩’, ‘옮겨라 콩’, ‘굴려라 콩’, ‘먹어라 콩’ 등 5가지 콩 테마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콩타작 체험 ▲인절미 떡메치기 ▲메주 만들기 ▲콩볼링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활동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콩비지찌개, 콩비지전, 두부김치, 콩가루 아이스크림 등 쌍치콩을 활용한 향토 음식과 간식이 제공돼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울러 농·특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