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교육지원청, 돌봄교실 ‘안전 파수꾼’ 93명 응급처치 실전 훈련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이 돌봄교실 내 응급상황 대응력을 높여 아이들이 가장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안심 돌봄’ 환경 조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26일 익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관내 초등 돌봄전담사 93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돌봄전담사 역량 강화 연수’의 포문을 여는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돌봄교실 현장에서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여주기식 교육에서 벗어나 심폐소생술(CPR) 실습,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법(하임리히법), 기본적인 외상 처치 등 실무자들이 즉각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연간 단계별 맞춤형 성장 로드맵을 가동한다. ▲4월 행정 업무 효율화를 위한 나이스 및 데이터 관리 연수 ▲5월 권역별 맞춤형 컨설팅 ▲9월 학생 중심 창의 프로그램 발굴 연수 ▲11월 차년도 늘봄학교 운영 지침 교육 등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성환 익산교육장은 “돌봄전담사는 아이들의 일상을 가장 가까이서 지키는 핵심적인 존재”라며 “이번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