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임실군 산타축제장에는 빨간 산타 의상을 입은 반려견들이 대거 등장하며 여느 때보다 이색적이고 활기찬 풍경이 연출됐다. 임실군은 겨울철 반려동물 특화 여행 프로그램인 ‘2025 반려동물 동반 여행, 산타 펫투어’를 성황리에 운영하며 반려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연말 추억을 선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반려동물 여행 전문사 (주)펫츠고트래블과 협력해 참가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 및 체험 환경을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투어는 ‘의견(義犬)의 고장’인 오수면에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반려동물 동반이 쉽지 않은 일반 식당들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마련된 좌석에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기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어 지사면에 위치한 아열대 식물원 ‘명정원예’를 방문해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식생 설명을 듣고, 반려견과 함께 크리스마스 장식 화분을 만드는 등 이색적인 자연 학습 시간을 가졌다. 투어의 대미는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린 ‘임실 산타축제’가 장식했다. 산타 복장을 한 반려견들과 함께 화려한 크리스마스 조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고 축제장 곳곳을 누비는 모습은 관광객
임실군의 ‘2025 임실 산타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32만 명이 넘는 인파를 불러 모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임실군은 지난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총 32만 3,0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5일간 치러진 축제 방문객 수(31만 8,000여 명)를 뛰어넘은 수치로, 축제 기간을 하루 단축했음에도 거둔 성과여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흥행에 힘입어 경제적 파급효과도 컸다. 임실N치즈와 대형 음식점, 눈썰매장, 푸드트럭 등 축제장 내 입점 부스의 총매출액은 약 8억 2,7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올해 축제는 처음으로 도입한 ‘가수 축하공연’이 신의 한 수가 됐다. 개막식에 오른 가수 이보람을 시작으로 걸그룹 라잇썸, 가수 짜이의 무대가 이어지며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산타 퍼레이드와 산타 복장 선발대회 등 기존 인기 프로그램도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콘텐츠도 강화됐다. 연령별로 즐길 수 있는 대·소형 눈썰매장과 빙어 잡기 체험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치즈컬링, 가
임실군이 연말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혜택을 한층 더 키운 연말 초특급 이벤트를 선보인다. 군은 12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기부자에 대한 파격적인 경품과 중복 혜택을 담은 특별 이벤트를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리는 ‘2025 임실 산타축제’ 현장에서는 지금까지 없었던 역대급 혜택이 기다린다. 축제 현장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기부자 전원에게는 기본 답례품 외에도 1만 6천 원 상당의 임실N치즈피자(L) 1판을 무료로 추가 증정한다. 치즈피자는 현장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교환권으로 제공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기부자를 위한 혜택도 강력하다. 고향사랑e음을 통해 임실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사람 중 20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1만 원 상품권(100명) 또는 2만 8천 원 상당의 치즈 꾸러미 세트(100명)를 증정한다. 재기부자를 위한 우대 혜택도 마련했다.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임실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 이력이 있는 재기부자 중 선착순 20명에게는 2만 8천 원 상당의 치즈 꾸러미 세트를 추가 제공한다. 이는 네이버페이 경품과 중복 당첨도
올해 첫 K-팝 아이돌 초청공연이 열리는 임실 산타축제가 수험생 격려 이벤트를 비롯해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실시한다. 임실군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리는 2025 임실 산타축제 기간 중 올해 수능을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내 홍보담당관 부스를 찾아 수험표를 제시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다양한 성탄 선물로 구성된 특별선물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입시 고민이 컸던 고3 재학생과 재수생 등을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와 함께 임실 방문의 해 마지막 축제인 만큼 고향사랑기부제와 SNS를 연계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축제 분위기 확산에 나서고 있다. 축제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기부자에게는 기본 답례품 외에 1만 6천 원 상당의 임실N치즈피자(L) 1판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임실군 대표 답례품인 임실N치즈요거트를 기부자에게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해 기부 혜택을 강화하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도모한다. 온라인 이벤트도 활발히 진행된다. 임실군청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산타축제 사행시 댓글 이벤트를 운영하며, 참여자 중 100명을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리는 임실 산타축제가 지난해보다 더욱 다양해진 먹거리와 관광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체계를 갖추고 방문객을 맞이한다. 임실군은 올해 산타축제에서 기존의 놀이와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더해 축제장 곳곳에 다양한 먹거리를 체계적으로 배치했다고 밝혔다. 특히 대형 음식 부스와 푸드트럭, 간편 먹거리 존을 구역별로 나누어 운영 규모를 크게 확대함으로써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청소년층까지 고루 만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치즈테마파크 주차장에 조성되는 대형 음식 부스에는 11개 업소가 참여해 다슬기탕, 시래기 육개장 등 겨울철 인기 메뉴와 치즈돈가스 등 든든한 식사류를 선보인다. 또한 치즈연구소 일원에는 임실치즈붕어빵과 구워 먹는 치즈 등 특색 있는 겨울 간식 존이 확대 운영되며, 이벤트 광장에는 분식 부스 10개소와 푸드트럭 6대가 배치된다. 교통편의 대책도 대폭 강화됐다. 군은 지난 축제 당시 인파가 몰려 발생했던 교통 혼잡을 방안하기 위해 경호업체와 모범택시 등 교통전문요원 40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한다. 이들은 원활한 교통 흐름과 주차 관리를 전담해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축제장 접근성을 높이기
임실군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인 2025 임실 산타축제는 올해 더욱 확장된 놀이와 체험, 공연을 준비하여,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수험생을 포함한 청소년들을 위한 아이돌 공연 개최에 더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가 있는 60m 길이의 초대형 눈썰매장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한층 완성도 높은 축제장을 마련합니다. 군에 따르면 올해 임실 산타축제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역대급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존 장미원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이벤트 광장, 중앙분수대, 방문자센터 등으로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접근성을 높이고 관람객 밀집을 완화했습니다. 무엇보다 임실 산타축제의 인기 콘텐츠인 눈썰매장은 기존 5개 라인 50m 길이의 대형 눈썰매장을 6개 라인 60m 길이로 확장, 첫선을 보입니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48m 길이의 소형 눈썰매장도 추가 설치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방문자센터 주변에는 치즈 컬링을 비롯해 플로팅볼 눈 싸움장, 산타 썰매 체험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기는 체험 콘텐츠가 다채롭게 배치되고, 중앙분수대에는 인조 아이스
임실군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이자, 전국적인 겨울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2025 임실 산타축제’가 지난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과 편의시설로 돌아옵니다. 지난해 축제 기간 전국 각지에서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31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 축제의 인기를 실감한 만큼, 올해 축제 역시 높은 관심 속에서 이달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군은 전년도 방문객 증가 추세를 반영해 가족 중심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고 교통 편의시설도 보완해 보다 쾌적한 축제환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 산타축제에는 처음으로 초대 가수 공연이 열립니다. 개막일인 25일에는 명품 보컬 씨야의 이보람, 27일에는 K-POP 아이돌 6인조 걸그룹 라잇썸, 가수 짜이가 무대에 올라 축제 열기를 한창 끌어올립니다. 이 밖에도 산타 퍼레이드, 산타 복장 선발대회, 어린이 뮤지컬, 마술·버블쇼, 오케스트라 공연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연일 펼쳐질 예정입니다. 가족 단위 관광객의 선호에 맞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강화했습니다. 가족 트리 만들기, 치즈케이크 만들기, 초코퐁듀 체험, 치즈 컬링, 인조 아이스링크,
임실군의 10월 관광객 수가 통계상 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사계절 관광도시로서 위상을 재입증했다. 최근 발표된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 10월 한 달 동안 임실군을 찾은 방문객 수는 129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국관광공사 통계가 잡힌 2018년 이후 월 단위 임실군 방문객 중 가장 많은 수치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에서도 무려 35%나 증가한 수치이다. 이 같은 성과는 2025 임실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한 **‘2025 임실N치즈축제’**가 전국적인 관광객 유입 효과를 낸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축제 기간인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국내 유일의 치즈축제인 ‘2025 임실N치즈축제’에 61만 명이 찾으며 정점을 찍었다. 여기에 축제가 끝난 이후에도 치즈테마파크에 전시된 국화꽃과 구절초 경관에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의 가을꽃 향연을 보기 위한 수많은 나들이객이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며, 관광객 증가를 크게 견인했다. 임실N치즈축제와 치즈테마파크, 옥정호 등 핵심 관광지에 사람이 많이 찾은 데는 집중적인 홍보 효과도 한몫했다. 군은 올해 초 신설된 홍보 전담 부서인 홍보담당관을 중심으로 사계절 축제와 계절별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