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의 성공 모델을 제시하며 도내 최고의 도시재생 선도 지역임을 입증했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부안군에서 열린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도시재생 성과공유회에서 정읍정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윤주리 사무국장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고 우수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와 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도내 시·군 담당 공무원 및 센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정읍시는 단연 돋보이는 성과로 주목받았다. 먼저 16일 진행된 유공자 표창식에서 윤주리 사무국장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정읍 원도심 재생에 기여하고 주민 주도형 모델 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진행된 성과공유 세션에서는 정심조합의 성공 노하우가 공유됐다. 윤 사무국장은 앞서 제10회 도시재생 한마당에서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분야 대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던 우수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무주, 고창, 부안, 익산, 전주 등 타 지자체의 발표도 이어졌으나, 도지사 표창에 이어 국토부 장관상 수상 사례까지 보유
순창군발효관광재단(이사장 최영일 순창군수)이 개최한 ‘2025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가 이틀간 약 4만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순창발효테마파크 및 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는 고추장을 활용한 대한민국 대표 소울푸드 ‘떡볶이’를 주제로, 순창 고추장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5무(無)·5유(有) 정책을 기반으로 한 ‘방문객 중심 운영’을 내세워, 친절한 서비스 제공, 쓰레기 저감 운영, 정찰제 도입 등을 통해 쾌적하고 신뢰도 높은 축제를 실현했다. 축제에는 총 80개의 부스가 설치됐으며, 이 중 떡볶이·분식 판매 부스 46개는 읍·면, 일반 업체, 프랜차이즈, 대학 등이 참여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다. 순창 각 읍·면에서는 전통 떡볶이, 눈꽃 떡볶이, 토마토 떡볶이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메뉴를 준비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이는 주민 주도형 축제로 나아가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받았다. 볼거리와 체험 콘텐츠도 대폭 강화됐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증강현실 모바일 게임 ‘찾아라 떡볶킹’, 안유성 셰프와 함께하는 ‘떡볶이 연구소’, 레이먼킴 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