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정읍새일센터)가 전국 새일센터 성과운영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두 단계 상승한 ‘B등급’을 획득하며 우수기관으로 거듭났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년 만에 이뤄낸 극적인 반등으로, 지역 여성 일자리 창출의 핵심 거점으로서 그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입니다. 10일 정읍새일센터에 따르면,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2024년 실적) 새일센터 성과운영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B등급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D등급에서 무려 두 단계나 뛰어오른 성과입니다. 특히 여성 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와 경기 침체 등 대내외적으로 녹록지 않은 환경 속에서, 단기간 내에 실질적인 운영 체계를 개선하고 성과를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8개 새일센터를 대상으로 △취업 및 창업 지원 실적 △구인·구직 발굴 및 상담, 직업교육훈련 등 서비스 제공 수준 △센터 운영 효율성 등 전반적인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측정했습니다. 정읍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의 규모를 키우고 인턴십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취업 연계 과정을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하는 등 주요 평가지표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보이며 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정읍시가 운영하는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정읍새일센터)가 지난 7월 31일 ‘브레인융합플레이 강사과정’ 수료식을 열고, 융합형 교육 콘텐츠 기획과 운영이 가능한 전문 여성 강사 20명을 배출했다. 이번 강사과정은 여성가족부 지원으로 지난 4월 14일부터 약 4개월간 총 178시간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은 놀이체육과 책놀이를 결합한 창의적 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아동의 문해력 저하와 신체활동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정부의 늘봄학교 정책 확대에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커리큘럼은 강사로서의 기본 소양부터 놀이체육, 뉴스포츠, 동화구연, 교과 연계 프로그램 등 이론과 실습을 포괄적으로 구성했으며, 수료 전에는 학교·지역아동센터·복지기관 등에서 현장실습도 병행해 실무 능력을 강화했다. 수료생들은 “시대적 수요에 맞춘 실용적인 교육 덕분에 전문성과 자신감을 함께 얻었다”며 “공동체 창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정읍새일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읍새일센터는 올해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을 통해 총 5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 중이다. 브레인융합플레이 강사과정을 비롯해 △사회복지현장실무자 양성과정 △건강한 한식 전문조리사 과정 △스마트 오피스 실무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