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이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의 학습 태도를 개선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2일 전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오는 2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학습코칭 캠프’와 ‘학생 맞춤형 1:1 학습상담’을 집중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의 수요를 반영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생 개인별 학습 유형 검사와 코칭, 상담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습코칭 캠프는 관내 10개교에서 열리며 시간 관리 전략, 교과별 학습법, 기억 전략 등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수한다. 또한 전주학력지원센터에서는 1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1:1 맞춤형 학습상담’을 병행한다. 표준화된 검사 결과를 토대로 학생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해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채선영 전주교육장은 “겨울방학은 자신의 학습 습관을 되돌아보고 새 학년을 준비하는 골든타임”이라며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공부의 즐거움을 깨닫고 스스로 학습해 나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이 중학교 진학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급 전환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초·중학교 전환기 교육’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2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전후 기간을 활용해 인근 중학교 교사가 직접 초등학교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예비 중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대해 느끼는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중학교 생활을 주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 내용은 중학교 교육과정의 특징을 비롯해 원만한 교우 관계 형성 비결,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적 학습법 등 학교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익숙한 교실에서 친구들과 함께 중학교 생활을 미리 그려보며 진학에 대한 두려움을 설렘으로 바꿔나가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중학교는 공부도 훨씬 어렵고 무서울 것 같아 걱정했는데, 선생님의 자세한 설명을 듣고 나니 나만의 목표도 생기고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채선영 교육장은 “학교급 전환기는 학생의 성장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번 교육이 학생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새로운 시작을 위한
전주교육지원청과 전주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지난 12월 19일 전주 엔타워 컨벤션 웨딩홀에서 ‘2025년 전주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임시총회 및 연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교운영위원장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운영위원회의 발전 방향과 교육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교육공동체로서의 결속을 다졌다. 특히 이번 연찬회에서는 협의회의 눈부신 성과가 주목받았다. 윤미연 회장을 중심으로 한 협의회는 2026년도 전주시 본예산에 ‘학생 대상 해외역사문화탐방’ 예산 5,000만 원을 신규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학생들이 세계시민 의식을 기르고 역사를 폭넓게 이해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또한 전주시 학생 대상 버스 무료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안전하고 공정한 교육 접근성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연찬회 프로그램으로는 ‘학교운영위원장 소통·나눔의 시간’이 마련되어 각 학교의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학교운영위원회 발전에 기여한 위원들에게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으며, 협의회는 전주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채선영 교육장과 관계자들에게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은 지난 2025년 11월 8일 토요일, 전주전일초등학교에서 전주 지역 초·중학생 133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2025 전주 디베이트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한마당은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스스로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그리고 합리적인 의사소통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이날 한마당에는 평소 토론에 관심 있고 참여를 희망한 초·중학생들이 팀을 구성하여 초등은 ‘수업 중 스마트폰 금지법 시행은 적절하다’, 중등은 ‘수업 중 생성형 인공지능 사용은 학생의 학업능력을 향상 시킨다’를 토론 주제로 정하여 사회 현안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나누고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미리 준비한 자료를 바탕으로 논리를 구성하고, 서로의 주장을 경청하며 설득하는 과정을 거쳐 한층 성숙한 소통의 경험을 쌓았다. 참가 학생들은 단순히 지식을 겨루는 것을 넘어,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고 합의를 도출하는 민주적인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함께 성장하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이번 전주 디베이트 한마당은 학생들이 경쟁보다는 참여와 배움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
전북특별자치도 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은 9월 19일 전주 베스트웨스턴플러스 호텔에서 「2025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제2차 전체 회의 및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전주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과 전북교육인권센터, 전주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교권 보호 강화를 위한 공감대를 나눴다. 전체 회의에서는 올해 상반기 심의 결과가 공유됐으며, 위원회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운영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이어진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전북교육인권센터 교권담당 변호사가 「교육활동보호 법률 이해하기 및 사례 학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쳐, 위원들이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법률 이해를 높이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 처리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법제와 절차를 체계적으로 학습하도록 구성돼, 교권 보호와 안전한 학교문화 정착에 실질적인 기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이를 통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가 사안을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하게 다루도록 운영 내실화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채선영 교육장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 강화는 교권 보호와 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한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위원들의 역량을 적극 지원해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