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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설 앞두고 청렴 캠페인 전개

윤동욱 부시장 참여…‘선물 안 주고 안 받기’로 청렴 공직 다짐

 

전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청탁과 금품 수수 관행을 근절하기 위한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

 

전주시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청탁금지법 준수와 깨끗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윤동욱 전주 부시장을 비롯해 감사담당관실 직원들이 참여해 청렴 어깨띠를 두르고 출근길 직원들에게 청렴 홍보물을 배부하며 법 준수를 당부했다.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청렴 의식을 되새길 수 있도록 ‘청렴돌림판’ 이벤트와 ‘청렴쿠키’ 나눔도 함께 진행됐다.

 

전주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명절을 전후로 발생할 수 있는 관행적인 선물 수수와 부적절한 청탁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하며 전국 평균을 웃도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도 부패 취약 분야 분석을 바탕으로 고위직 청렴 메시지 릴레이와 청렴 마일리지 제도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청렴 문화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윤동욱 전주 부시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관행적인 선물 수수 문화를 뿌리 뽑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투명한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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