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건설기계 군산공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를 기탁했다.
HD건설기계 군산공장은 11일 군산시에 백미 322포(약 10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기탁된 백미는 관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돼 설 명절을 보다 따뜻하게 보내는 데 쓰일 예정이다.
최병학 군산공장장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이웃과 온기를 나누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HD건설기계 군산공장이 꾸준히 이어온 나눔이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 같은 따뜻한 기부가 군산을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HD건설기계 군산공장은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백미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0년 설립 이후에는 건설기계 산업 활성화와 지역 고용 창출에 기여해 왔으며, 전북도와 군산시와의 협력을 통해 엔진공장을 구축하는 등 사업 다각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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