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인 2025 임실 산타축제는 올해 더욱 확장된 놀이와 체험, 공연을 준비하여,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수험생을 포함한 청소년들을 위한 아이돌 공연 개최에 더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가 있는 60m 길이의 초대형 눈썰매장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한층 완성도 높은 축제장을 마련합니다. 군에 따르면 올해 임실 산타축제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역대급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존 장미원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이벤트 광장, 중앙분수대, 방문자센터 등으로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접근성을 높이고 관람객 밀집을 완화했습니다. 무엇보다 임실 산타축제의 인기 콘텐츠인 눈썰매장은 기존 5개 라인 50m 길이의 대형 눈썰매장을 6개 라인 60m 길이로 확장, 첫선을 보입니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48m 길이의 소형 눈썰매장도 추가 설치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방문자센터 주변에는 치즈 컬링을 비롯해 플로팅볼 눈 싸움장, 산타 썰매 체험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기는 체험 콘텐츠가 다채롭게 배치되고, 중앙분수대에는 인조 아이스
(재)순창발효관광재단(이사장 최영일 순창군수)은 오는 13일(토)부터 14일(일)까지 이틀간,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2025 순창 미리 크리스마스’ 겨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앞두고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한발 먼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체험 중심의 축제로, 어린이와 가족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AR 증강현실 게임 ‘루돌프들의 산타 찾기’ △크리스마스 발효음식 만들기 쿠킹 클래스(슈톨렌, 미니 케이크 등) △가족이 함께 만드는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체험 등 오감으로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이 외에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을 위해 도네이션 플리마켓이 열려 방문객들이 기부를 실천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푸드트럭 운영과 함께 감성적인 버스킹 공연이 더해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입니다. 축제가 열리는 순창발효테마파크는 발효 문화를 주제로 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놀이·전시·체험·교육 공간과 식물원, 야외 무대, 카페 등의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초에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 강소형 잠재 관
‘순창 미생물 농생명산업지구’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농생명산업지구 조성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산업 기반 고도화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은 순창군이 그동안 전통 장류 산업을 기반으로 축적해 온 발효·미생물 분야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지역 농생명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군은 이번 지정을 통해 사업비 50억 원을 우선 확보했으며, 향후 국비와 도비 등 추가 재원 확보에도 적극 나설 방침입니다. 순창 미생물 농생명산업지구는 순창읍·풍산면·인계면 농공단지 일원 총 93 ha 규모로 조성되며, 850억 원 규모의 투자가 추진됩니다. 핵심 사업으로는 △마이크로바이옴 지식산업센터 조성 △AI 기반 미생물 혁신허브 구축 △K-발효관광 명소화 사업 등이 포함됩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원료–미생물 소재–제품화–유통–문화관광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밸류체인을 구축해 매출 1,300억 원 달성, 일자리 250명 창출, 창업 및 유치 기업 30개 이상 확보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농생명산업지구는 순창의 강점인 전통 장류 기술과 최신 미생물·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융합해 농생명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점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전북 도내 농촌 지도 사업의 최강자임을 입증했습니다. 센터는 지난 9일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종합평가회에서 농촌진흥청이 수여하는 ‘우수농업기술센터 최우수상’을 받으며 정읍 농업의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농촌 진흥 사업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도내 시군 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최준열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장이 상을 전수했으며, 정읍시는 최우수기관 상패와 함께 시상금 500만 원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번 최우수상은 농촌진흥청이 도(道)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각각 1점씩만 엄선해 수여하는 상인 만큼, 정읍시가 도내 농촌 진흥 사업을 선도하는 핵심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시금 확고히 다졌다는 평가입니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그동안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지역 특성에 맞춘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을 최우선으로 삼고,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 육성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했습니다. 또한, 스마트 농업 시범 사업을 확대해 첨단 영농 기술을 도입하고, 농촌 융복합 산업화와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정읍 지역 농업의 중심축인 농민들이 경제난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정읍시농민단체연합은 11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성금 300만 원을 정읍시청에 전달했습니다. 이번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정읍시 지정 기탁 형식으로 접수되었으며,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과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소중하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정읍시 20개 농업인 단체가 모여 결성된 농민단체연합은 평소 정읍 농업의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화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매년 연말연시가 되면 잊지 않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자처해왔습니다. 최인규 회장은 기탁식에서 “우리 농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 정신을 바탕으로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회원들과 함께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에 이학수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민분들이 정성과 마음을 모아 기탁해 주신 이 성금은 겨울철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
정읍시가 지난달부터 이어진 8개 동 순회 소통 행보를 통해 겨울철 한파 대책과 경로당 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시는 접수된 30여 건의 건의사항을 신속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정읍시는 지난 11월 17일부터 12월 11일까지 관내 8개 동을 돌며 진행한 ‘2025년 동지역 통장단 현장 소통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의 시급한 과제를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만남은 단순한 민원 청취 자리를 넘어 실질적인 대책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취약지역의 안전을 확보하고, 어르신들의 쉼터인 경로당 이용 불편을 해소하는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 해결에 무게를 두었습니다. 현장에서는 상습적으로 얼어붙는 구간에 대한 제설 작업 강화와 경로당 노후 물품 교체 등 총 30여 건의 다양한 의견이 접수되었습니다. 시는 건의된 사항들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해 한파 취약지역 보완책 마련과 경로당 시설 보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학수
정읍시 원도심 재생을 위해 주민들이 직접 설립한 협동조합이 전국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도시재생의 모범 사례로 우뚝 섰습니다. 시는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도시재생 한마당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정읍정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하 정심조합)'이 ‘2025년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은 국토교통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한 대회에서 1차와 2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뚫고 얻어낸 결과입니다. 정심조합은 상금 200만 원과 함께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으며, 정읍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이 주민 주도형 성공 모델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에 크게 기여했음을 대내외에 입증했습니다. 유옥경 이사장과 156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정심조합은 지난 2023년 1월 설립된 정읍시 최초의 주민 주도형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입니다. 이들은 수성동, 장명동, 시기동 일대 원도심에 조성된 △떡어울림플랫폼 △쌍화차커뮤니티라운지 △패브릭아트갤러리 △술문화관 △기억저장소 △문화예술플랫폼 △메이플게스트하우스 △공영주차장 3곳 등 총 10개소의 도시재생 거점 시설을 위탁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학생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일상적인 갈등 및 경미한 학교 폭력 사안을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역할을 하는 ‘관계개선 조정지원단’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관계개선 조정 전문가 51명을 위촉, 138건의 학교 폭력 사안에 개입해 114건에 대해 학교장 종결로 마무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88건에 비해 대폭 증가한 것이며, 약 85%가 원만한 합의를 이뤄낸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관계개선 조정 전문가는 갈등 사안에 신속하게 개입하여 피·가해 학생의 학교 공동체 회복을 지원합니다. 특히 조정 개입 이후 33개교, 130개 학급에 대해 학생들의 학교 적응 및 학급 문화 개선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이에 전북교육청은 ‘관계개선 조정지원단’을 2026년에는 75명, 2027년에는 125명으로 확대해 경미한 학교 폭력에 대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고, 피·가해 학생의 학교 적응 향상 및 학교 교육력 회복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대상으로는 관계 회복 숙려제를 도입해 사안 발생 시 심의를 유예하고, 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우선 실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재복 관계개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2025년 행정지원 분야에서 민원 서비스 개선, 청렴도 향상, 교육 행정 전문성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주관으로 도내 모든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민원 행정 서비스 모니터링 성과는 전년 대비 확연히 향상되었습니다. 민원처리서비스(증명발급)는 2024년 4위에서 2025년 1위(만점)로 올라서며 민원 서비스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전화 응대 친절도 역시 93.4점으로 4위, 전년 대비 10계단 상승하는 눈에 띄는 개선을 이루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민원 응대 절차를 체계적으로 정비한 결과로, 전반적인 민원 서비스 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공정한 감사 행정과 청렴 문화 조성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도교육청 감사관이 주관한 2025년 ‘1기관 1실천’ 사업 공모에서 ‘공정성 확보를 위한 업무 지시 개선’ 과제가 최우수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연중 청렴 온도탑 운영, 청렴 마라톤 대회 개최 등 직원들이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습니다. 또한 청렴 계약 분야에서는 도교육청 재무과 주관 S2
임실봉황인재학당이 2026년도 학력 향상(학원 위탁)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발합니다. 임실봉황인재학당 학력 향상(학원 위탁)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및 다자녀, 다문화 가정을 비롯한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학원 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지원하여, 교육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2026년도 선발 인원은 초등학생 예능 분야에 80명(1~6학년 대상), 국영수 보습에 15명(초등 6학년 한정), 중학생 국영수 보습에 67명(1~3학년 대상), 총 162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지원 자격은 응시원서 접수일 기준 보호자 중 1명 이상이 임실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해당 학생이 관내 초·중학교에 재학 중이어야 합니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은 예능·보습 12만 원, 중학생은 보습 15만 원을 지원하며,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관내 보습·예능 학원에서 1과목을 선택하여 위탁 수업을 받게 됩니다. 수강 기간은 1년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안정된 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입니다. 2026년도 학력 향상(학원 위탁) 수강생 선발 접수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임실봉황인재학당에서 방문 접수합니다. 기타 자세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