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와 협력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훈련생을 모집한다. 시는 청·장년층의 취업난과 기업의 인력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소하기 위한 ‘2026년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지원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직업교육기관이 협업 체계를 구축해 현장 중심의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김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65세 이하 미취업자다. 과정별로 약 20명을 선발해 4~6개월간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수료 후에는 채용협약을 체결한 관내 기업과 연계해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훈련생에게는 매월 30만원의 훈련수당이 지급된다. 교육 종료 이후에도 6개월간 고용 정보 제공, 취업 알선 등 사후 관리가 이뤄진다. 올해 교육과정은 스마트 자동화 설비 실무와 AI 기반 전기 설비 실무 등 2개 분야로 구성된다. 3월 중 훈련생을 모집해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자세한 내용은 김제시청 경제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제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해당 사업을 통해 90명이 과정을 수료했고, 이 가운데 6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시는 지역 산업
김제시가 민관협력 공공배달앱 ‘먹깨비’의 가입자 1000명 돌파를 기념해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3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운영된다. 기간 중 먹깨비 앱을 통해 즉시 결제 주문을 하는 이용자에게 1000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해당 쿠폰은 기존 쿠폰과 중복 사용이 가능하며, 하루 한 차례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준비된 1000매의 쿠폰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지난해 11월 11일 서비스를 시작한 먹깨비는 도입 이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김제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누적 회원 수는 1087명으로 1000명을 넘어섰고, 누적 매출액은 약 7억1000만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민간 배달앱 대비 낮은 수수료 정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비용 부담을 줄였다는 평가다. 시는 먹깨비 운영으로 약 7000만원 이상의 수수료 절감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결제 시 김제사랑상품권을 사용할 경우 12% 선할인 혜택도 적용돼 소비자들의 호응도 이어지고 있다. 김제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신규 가입과 기존 이용자의 재접속을 유도하고, 공공배달앱 이용 확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시민들의 참여로 가입자 100
김제시 요촌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저소득가정 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나만의 맞춤형 책상 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새 학기를 맞는 학생들의 학습환경을 개선하고, 직접 책상을 제작하는 체험을 통해 성취감과 자기주도적 학습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운영됐으며, 중학교 입학생 13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지역 가구업체에서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자신이 사용할 책상을 직접 제작했다. 목재 가공과 조립 등 전 과정에 참여하며 실습 중심의 경험을 쌓았다. 완성된 책상은 각 가정으로 전달돼 안정적인 학습공간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만종 민간위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만든 책상을 사용하며 학업에 대한 동기와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맞춤형 지원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영애 공공위원장은 “새 출발을 앞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는 25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특수건강검진 결과 유소견 판정을 받은 현업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근로자의 건강 이상 징후를 조기에 관리하고 중대재해 발생 위험 요인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 김제시 안전재난과 중대재해예방팀은 자인산업보건연구소와 협력해 산업보건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의사는 분기 1회, 간호사는 월 1회, 산업위생기사는 격월 1회 사업장을 방문해 현업종사자의 건강 상태와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상담에서는 의사와 간호사가 참여한 1대1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혈압과 혈당 등 주요 건강지표 측정, 직업성 질환 및 만성질환 상담, 생활습관 개선 지도 등이 이뤄졌다. 김제시는 이번 상담이 단순 검진 사후관리 차원을 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보건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현업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것은 시정의 최우선 가치”라며 “근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건강상담과 작업환경 관리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 중심의 산업보건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옥산농업협동조합은 25일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군산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옥산면 내 저소득 세대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시설수급자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옥산농협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농협 측은 이번 기탁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규석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농협으로서 나눔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준 옥산농협에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시 함라면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활동이 진행됐다. 함라면 새마을부녀회는 25일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밑반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다양한 밑반찬을 직접 조리했다. 이후 30개 마을 부녀회장들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식생활 지원뿐 아니라 고령자와 돌봄이 필요한 이웃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정서적 지원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함라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반찬 나눔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 내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복지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부녀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함라면 관계자는 “주민 주도의 나눔 실천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 변산 바다호텔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변산면 홀몸 어르신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바다호텔은 2019년부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꾸준한 성금 기탁과 이웃돕기 참여로 지역 내 온기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고삼규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우 변산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바다호텔에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시는 제2기 축제시민평가단 위촉식과 워크숍을 지난 25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단은 연임 단원 18명과 신규 단원 22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이 참여해 기존 경험과 새로운 시각을 함께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가단은 ‘군산축제채움단’이라는 공식 명칭으로 활동한다. 오는 4월 24일 개최되는 꽁당보리축제를 시작으로 10월 9일 열리는 군산시간여행축제까지 지역 주요 축제와 행사에 참여해 암행 평가를 수행할 예정이다. 평가 항목은 콘텐츠, 사전홍보, 현장운영, 지역사회 연계 등 4개 분야 16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됐다. 평가는 문항별 의견 작성 방식의 정성 평가로 진행된다. 최종 평가 결과는 해당 축제를 주관한 부서와 공유되며 향후 축제 운영 개선 자료로 활용된다. 홍상훈 기획예산과장은 “축제가 행정 중심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 참여로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평가단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축제의 질적 향상과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함께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 전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저서 『대통령의 쓸모』 출판기념회를 25일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안호영·이원택 국회의원을 비롯해 각 시·도의원 등 정치권 인사와 지지자 약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전 부원장은 이번 저서를 통해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부터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한 정치 여정을 기록하고, 위기 속에서 형성된 정치 철학과 리더십을 조명했다. 특히 정치적 수사와 사법 리스크로 이어진 긴 시련의 시간을 중심으로, 세 차례의 구속과 약 550일에 달하는 수감 생활을 견뎌낸 과정과 그 속에서 형성된 국정 운영 비전을 담았다. 저자는 이를 “대통령의 효능감”과 “꿈 너머 꿈”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하며 국가 위기 극복의 동력은 결국 국민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출판기념회에서는 시련의 시간을 버티게 한 원동력과 향후 국가 비전에 대한 토크콘서트도 진행됐다. 김 전 부원장은 “정치는 권력이 아니라 국민의 삶을 바꾸는 데 존재 이유가 있다”며 “혹독한 시간을 통해 정치의 본질을 다시 확인했다”고 말했다. 『대통령의 쓸모』는 검찰 수사와 정치 갈등 속에서 형성된 한국 정
익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 간 연대 구도가 형성되자 경쟁 진영의 공세도 거세지고 있다.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5일 최정호·최병관 두 인사의 ‘정책 연대’ 선언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선거 구도 중심의 결합은 시민 공감을 얻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조 후보 선대위를 이끄는 배승철 위원장은 이날 논평에서 “정치적 연대는 가능하지만 출발점이 시민의 삶과 가치가 아니라면 결국 선거공학에 그칠 수밖에 없다”며 연대의 진정성을 문제 삼았다. 그는 이번 결합이 정책 협력인지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른 선택인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배 위원장은 최정호 예비후보의 과거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지명 당시 논란을 언급하며 도덕성과 공공성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 도시 개발과 성장 전략을 강조하기에 앞서 시민 신뢰 회복이 선행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는 “도시 미래 비전은 정책 능력뿐 아니라 도덕성에 대한 확신 위에서 추진될 수 있다”고 말했다. 최병관 전 후보에 대해서도 정치적 상징성을 문제 삼았다. 윤석열 정부 인수위원회 참여 경력이 지역 정치 환경에서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질지 고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두 인사의 결합이 정책 중심인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