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행안면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명절 나눔 활동이 진행됐다. 행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떡국떡과 한우, 계란으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명절 기간 심화될 수 있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겨울철 안전 여부를 확인했다. 한파에 대비한 난방 상태와 식사 준비 상황 등도 함께 점검했다. 행안면은 현장 확인 과정에서 파악된 사항을 바탕으로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도 추진할 계획이다. 은진 행안면장은 “명절을 맞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마다 찾아와 챙겨줘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 줄포면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을 위한 떡국떡 나눔 활동이 진행됐다. 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관내 홀몸 어르신 66가구를 대상으로 떡국떡과 계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떡국떡과 계란을 직접 준비해 각 가정을 방문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마음을 써주는 이웃이 있어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노시향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외로움을 덜고 따뜻한 설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남권 줄포면장은 “명절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13일 익산우체국(국장 김종철) 소속 ‘행복나눔 봉사단’이 익산시 창혜복지재단 산하 복지시설 ‘창혜원’을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현장의 필요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 공공기관이 단순 기부를 넘어, 현장과 직접 연결되는 방식으로 사회공헌의 방향을 확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방문은 복지시설 이용인들이 일상에서 실제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기관 운영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익산우체국 직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업무 시간 외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문화가 자리 잡아 ‘지속 가능한 나눔’ 모델로 평가된다. 이날 봉사단은 창혜원 이용인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필품과 각종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단체의 ‘필요 중심’ 지원 기조에 따라, 단순한 이벤트성 물품이 아니라 현장에서 요청되는 품목 중심으로 준비해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이 눈에 띈다. 창혜원 최병우 원장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직접 시설을 찾아 이용인들의 생활을 함께 살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물품 자체도 큰 도움이 되지만, 무엇보다 ‘우리가 지역사회로부터 잊히지 않았다’는 따뜻한 관심이 이용인들에게 힘이 된다”고 전했다. 익산우체국 관계자는
김제시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을 대상으로 지역 정착 유도에 나섰다. 김제시는 14일 시민단체인 김제청년회의소와 함께 김제역에서 ‘내고향 김제愛 주소 갖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김제시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각종 인구정책 혜택을 알리고, 지역 정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시는 주거 안정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전입장려금 및 전입이사비 지원, 청년부부 주거·결혼 지원, 출산·육아 혜택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을 안내했다. 주소 이전이 어려운 방문객을 위한 홍보도 병행됐다. 시는 ‘지평선생명도시 김제 디지털시민증’과 ‘전북사랑도민증’ 발급 절차, 할인가맹점 사용처 등을 설명하며 고향과의 지속적인 연결을 유도했다. 김제시는 이번 설맞이 캠페인을 시작으로 인구정책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외지 거주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인구 유출을 완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고향의 정과 함께 김제가 마련한 혜택이 귀성객들에게 다시 머물고 싶은 동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
익산시는 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독거노인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익산지회 회원들은 지난 12일 소고기뭇국, 멸치조림, 나물, 동태전, 호박전, 떡, 라면 등으로 구성된 먹거리와 이불, 휴지 등 생필품을 마련해 전달했다. 회원들은 물품 전달과 함께 가정을 방문해 집안 정리와 안부 확인도 병행했다. 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는 35년간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문희 회장을 중심으로 7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해 매월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반찬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밖에도 가정의 달에는 자장면 봉사, 지역 중·고등학생 대상 장학금 지원, 딸기잼 판매 수익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문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로 따뜻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 명절을 앞두고 군산시 대야면에서 지역 단체들의 이웃사랑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 대야면 행정복지센터는 12일 대야면 이장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야면 이장협의회는 백미 10kg 55포(17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장협의회는 지역 55개 마을 이장으로 구성된 단체로, 매년 명절마다 성금과 물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박갑옥 이장협의회장은 “마을 이장들의 뜻을 모아 명절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을 살피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큰들희망 설 명절 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55가구에 명절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는 박대와 조기 등 명절 식탁에 활용할 수 있는 품목으로 구성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고위험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박갑옥 민간위원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끼길 바란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유청 대야면장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온기를 느낄 수 있는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익산시 용안면 행정복지센터는 13일 해찬솔 영농조합법인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 10㎏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고향인 용안면에 대한 애정과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쌀은 생활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해찬솔 관계자는 “고향에서 받은 관심과 도움을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자 기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선희 용안면장은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을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시 수송동에서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된 나눔이 이어졌다. 수송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링컨더글라스어학원이 라면 15박스를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어학원은 2024년부터 3년째 원생들과 함께 라면과 백미 등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원생 아이들의 자발적 모금을 통해 마련됐다. 장지원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을 통해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길 바란다”며 “작은 실천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송동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으로 전해지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물품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어린이공연장이 2월 기획공연으로 어린이 국악극 ‘달랑달랑 노래 주머니’를 선보인다. 군산시는 오는 21일 군산어린이공연장에서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한 국악극을 공연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진행된다. 작품은 혹부리영감 이야기를 국악극 형식으로 재해석한 무대다. 착한 혹부리 영감과 욕심 많은 혹부리 영감의 대비를 통해 욕심과 배려,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깨비 등장 장면과 전통 음악, 경쾌한 연출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 관객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것이 공연장 측 설명이다. 군산예술의전당관리과는 “전래동화의 교훈성과 국악의 흥미 요소를 함께 담은 공연”이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시 월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월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에 떡국떡과 한우, 모듬전 등으로 구성된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월명동 특화사업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적립된 기부금으로 운영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생활상 어려움은 없는지도 살폈다. 월명동은 매년 설 명절 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월명동은 이 사업 외에도 건강음료와 반찬 지원, 경로당 에어컨 청소, 저소득층 고기 지원, 어린이날 선물 지원,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가며 지역 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임광빈 민간위원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귀정 월명동장은 “주민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훈훈한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