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웅포면 새마을부녀회가 봄을 알리는 나눔으로 이웃에게 온정을 전했다. 익산시 웅포면 새마을부녀회는 9일 회원들이 직접 채취한 냉이 80인분을 노숙자 전용 급식소인 요셉식탁에 전달했다. 요셉식탁은 2021년부터 자원봉사자들의 후원으로 익산역 주변 노숙자들에게 따뜻한 저녁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급식소로, 하루 평균 8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김효낭 웅포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아직 바람 끝이 차갑지만 봄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나물 캐기에 나섰다”며 “싱그러운 냉이국 한 그릇에 따뜻한 정이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웅포면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봄 내음 가득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나눔에도 마음을 모으는 부녀회의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시에 지역 취약계층과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익산시에 따르면 지역 기업 범진시스템은 9일 익산시청을 방문해 백미 10㎏ 200포(6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와 지역 내 장애인복지시설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와 시설 이용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흥순 범진시스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과 장애인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복지 안전망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범진시스템은 익산에 기반을 둔 기업으로, 명절과 연말연시를 중심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과 식료품 지원,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 상서면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이 이어졌다. 부안군은 상서면 상생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행사에서 상서면 이장협의회와 이장협의회 박봉석 회장의 며느리인 송정인 씨가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각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단체와 개인이 함께 뜻을 모아 인재 육성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상서면 이장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송정인 씨 역시 개인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오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소중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충실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은 군민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장학사업을 확대하며 교육을 통한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힘쓰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 계화면 적십자봉사회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부안군 계화면 적십자봉사회는 9일 관내 홀몸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떡국떡을 전달하는 설맞이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함께 돌보는 지역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회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떡국떡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전막래 계화면 적십자봉사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드시며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며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화순 계화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계화면 적십자봉사회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에는 큰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 하서면에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부안군은 하서면 문화센터에서 열린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행사에서 하서면 적십자봉사회와 하서면체육회가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에 각각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군민과의 소통을 위한 공식 행사 자리에서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지역 단체들이 한마음으로 인재 육성에 동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하서면 적십자봉사회와 하서면체육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봉사와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권익현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온 단체들이 인재 육성에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은 반값등록금과 특기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건희 여사 일가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가 1심 재판에서 일부 횡령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고 나머지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기각 판단을 받으면서, 수사의 초점이 김 씨 개인을 넘어 투자사와 금융권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법원은 김 씨 개인의 범죄 성립 여부만을 판단했을 뿐, 대규모 투자금이 집행된 구조와 그 과정에서 금융기관이 부담해야 할 책임 여부에 대해서는 판단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서울중앙지법은 김 씨의 일부 횡령 혐의에 대해 특검법상 수사 대상이 될 수는 있으나 범죄의 증명이 부족하다며 무죄를 선고했고, 나머지 혐의에 대해서는 특검의 수사 범위를 벗어났다는 이유로 공소기각 판단을 내렸다. 그러나 이번 판결은 IMS모빌리티로 유입된 184억 원의 투자금이 어떤 판단 과정을 거쳐 집행됐는지, 그 과정에서 투자사와 금융기관이 요구되는 주의의무를 다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다루지 않았다. 법원의 판단 범위는 김 씨 개인의 형사 책임에 국한됐다. 이로 인해 법조계와 금융권 안팎에서는 김 씨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투자 및 자금 집행 과정에 관여한 JB우리캐피탈 등 주요 투자사들이 이번 판결로 형사 책임 논의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보기는
부안군이 군민의 걷기 실천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확산을 위해 ‘생생부안 걷기 챌린지’ 참여자를 매월 모집한다. 부안군보건소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생부안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을 보유한 부안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워크온 앱에 가입하면 월 1~2회 진행되는 걷기 챌린지와 함께 다양한 건강증진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2월 걷기 챌린지는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운영된다. 군은 챌린지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달성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으로, 주민들의 흥미와 지속적인 참여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부안군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자기주도적 신체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걷기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걷기 실천율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 챌린지는 경쟁보다는 참여와 실천에 의미를 두고 있다”며 “군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통해 건강을 챙기고 소소한 성취감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
부안군이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진료와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부안군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병·의원과 약국, 공공보건기관이 참여하는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동안 관내 79개 병·의원과 약국, 공공보건기관은 지정된 날짜와 시간에 맞춰 운영되며, 군은 이를 통해 군민들의 진료와 약품 구입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부안성모병원은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혜성병원은 야간진료실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엔젤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은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한다. 부안군보건소는 설날 당일인 17일에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일반 약국이 문을 닫는 심야 시간대에는 하나약국이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돼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또한 24시간 운영되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등록 편의점을 통해 심야 시간대 의약품 구입 접근성도 확보한다. 설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부안군청과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응급의료포털과 129 보건복지상담센터, 119구급상황관리
부안군이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부안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신청일 기준 부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민간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와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신혼부부는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로, 2019년 1월 1일 이후 혼인한 경우에 해당한다. 지원 대상자는 모두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상 주택은 신청자 또는 배우자 명의의 전세계약서가 있고, 해당 주택에 대해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경우다. 주거공급면적은 85㎡ 이하, 전세보증금은 3억 원 이하 주택이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연 최대 150만 원으로, 전세자금 대출이자의 최대 연 3%까지 지원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반기별로 이자가 지급된다. 다만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와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직계존속과 전세계약을 체결한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신청 시 주의가 필요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부안군 누리집 공고를 확인한 뒤 관련 서류를 갖춰 부안군청 민원과 주택관리팀에 접수하면 된다. 허진상 부안군 민원과장은 “이번 사업이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와
부안군이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실내 테니스장을 준공했다. 부안군은 9일 권익현 부안군수와 부안군의회 의원, 전동일 부안군체육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 실내 테니스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부안 실내 테니스장은 총사업비 88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연면적 2천985㎡ 규모의 실내 테니스장 1동에 4면의 코트를 갖췄으며, 별도로 사무실과 샤워실(370.74㎡)을 마련해 이용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부안 실내 테니스장 건립은 권익현 군수가 민선 7기부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체육활동이 가능한 실내 체육시설 확충을 목표로 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 실내 테니스장이 군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의 중심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그동안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체육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왔으며, 이번 실내 테니스장 준공으로 군민들의 체육활동 선택 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