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 부송도서관이 새학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전하는 음악회를 마련한다. 익산시는 오는 13일 오전 11시 부송도서관에서 ‘새학기 맞이 봄꽃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봄의 시작과 함께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 활력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클래식 연주와 대중에게 익숙한 영화 OST 등 다양한 곡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따뜻한 봄날 음악을 통해 시민들이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 김제시 만경새마을금고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나섰다. 김제시 만경읍 행정복지센터는 만경새마을금고(이사장 김용택)가 최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성금 180만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만경읍 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용택 만경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살피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홍규 만경읍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만경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경새마을금고는 평소에도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과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 봉남면에서 전기 안전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김제시 봉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이웃사랑전기연구회가 지난 2월 28일 봉남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안전 점검 무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웃사랑전기연구회는 전기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회원 30여 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2004년부터 지역 읍·면·동을 순회하며 노후 전기설비 교체와 보수 등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은 봉남면 내 1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두 개 조로 나뉘어 차단기 점검과 누전 위험 요소 제거, 노후 전선과 콘센트 교체 등 전반적인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정비했다. 특히 화재 위험이 높은 노후 배선은 즉시 교체 작업을 진행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봉남면의 한 주민은 “전기시설이 오래돼 늘 걱정이었는데 직접 점검해 주고 고쳐줘서 안심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동귀 이웃사랑전기연구회 회장은 “전기는 작은 결함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재능기부의 보람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 봉남면 180여 가구를 순차적으로 점검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심보균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심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전북 익산시 모현동 롯데시네마 2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시민과 지지자들에게 익산의 변화와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시민과 지지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익산갑 지역위원장인 송태규 위원장을 비롯해 이원택·안호영 국회의원,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 김대중·김정수 전북도의원, 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 이한수 전 익산시장 등 지역 정치·사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심 예비후보의 출발을 축하했다. 심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오늘 선거사무소 개소는 단순한 선거의 출발이 아니라 익산을 다시 살리는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익산 경제를 되살리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지역 경제 회복과 미래 산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식품산업 고도화를 추진하고, 바이오·식품 융합 산업을 육성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또 청년 일자리 확대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
군산시 나운3동에서 정기기부를 통해 지역 이웃을 돕는 ‘착한가게’ 참여가 이어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나운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업체 2곳이 착한가게에 신규 가입해 정기기부를 통한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참여한 곳은 ‘락앤조이 파크골프 아카데미’와 ‘남양우유 군산가정 대리점’이다. 특히 남양우유 군산가정 대리점은 최근 대표자가 변경되면서 착한가게를 재가입해 기존에 이어오던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락앤조이 파크골프 아카데미 문성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 의지를 전했다. 남양우유 군산가정 대리점 신경채 대표도 “가게가 이어온 나눔의 가치를 계속 지키고 싶었다”며 착한가게 참여 배경을 밝혔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캠페인으로, 모금된 후원금은 저소득 가구와 위기가정 등을 위한 생계비와 긴급지원비 등에 사용된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시 영등도서관이 시민들에게 예술과 인문학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미술 해설가 이창용 도슨트를 초청한 강연을 마련한다. 익산시 영등도서관은 오는 17일 오후 7시 도서관에서 올해 첫 ‘인생문답’ 강연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인생문답’은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과 삶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영등도서관의 대표 인문 프로그램으로 매회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강연은 이창용 도슨트를 초청해 ‘영혼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그의 예술 세계와 시대적 배경을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창용 도슨트는 2006년 바티칸 박물관을 시작으로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 등 해외 주요 미술관에서 약 6년 동안 활동한 미술 해설가다. 이후 방송 프로그램 ‘벌거벗은 세계사’와 ‘선을 넘는 녀석들’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예술과 역사 이야기를 쉽게 전달해왔다. 강연 참여 신청은 5일부터 익산시 영등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예술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
김제시 금산면 새마을부녀회가 배움에 도전하는 만학도를 응원하며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제시 금산면 행정복지센터는 금산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4일 지역 내 만학도를 장학생으로 선정하고 장학금 50만 원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지역 주민을 격려하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산면 새마을부녀회는 그동안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과 반찬 지원, 이불 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왔다. 또한 각종 활동 수익금을 김제사랑장학금으로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에도 꾸준히 힘써왔다. 이은금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학증서를 받은 만학도는 “다시 시작한 공부에 큰 격려가 됐다”며 “더 큰 책임감을 갖고 학업에 전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미정 금산면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육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살피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김제시 부량면 지역사회가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제시 부량면 행정복지센터는 5일 부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초·중·고등학교 입학생 4명에게 1인당 1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전달하며 입학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특화사업의 하나로 신입생들의 입학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저출산과 인구 감소로 지역의 미래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아이들을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고 응원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박주헌 부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저출산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지역사회가 아이들을 함께 돌봐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며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인덕 부량면장은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지원이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시보건소는 지난해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 사업을 통해 감시체계 구축과 예방홍보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왔다. 올해도 이 사업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와 해외여행 증가로 해외유입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국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동남아시아 지역(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태국 등)에서 뎅기열 발생이 급증하면서 국내 유입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군산시는 선제적 감시체계 운영과 신속한 대응체계 강화를 통해 지역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감염병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집트숲모기, 흰줄숲모기 등 매개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5~7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현재까지 백신과 치료제가 없으므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군산시보건소는 3월부터 뎅기열 유증상자에 대한 진료와 확인 진단검사를 실시해 지역사회 감염 확산 차단과 국내 뎅기열 토착화 방지에 대응하고 있다. 뎅기열 유행 국가 방문 후 모기에 물렸거나 귀국 후 2주 이내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여행 동반자 및 검사 희망자도 포함해 군산시보건소에서 무료 확인
사회복지법인 창혜복지재단이 설립 7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지난 70년간의 복지 실천을 돌아보며 향후 100년의 비전을 제시했다. 창혜복지재단(이사장 김민진)은 5일 전북 익산에서 설립 70주년 기념식 및 공로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안호영·이원택 국회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영복 부의장 등 정·관계 주요 인사와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재단의 70년 발자취를 함께 기념했다. 행사는 익산시립풍물단과 익산시립합창단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이사장 기념사 ▲김관영 도지사 및 내빈 축사 ▲감사패 전달 ▲공로상 및 장기봉사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랜 기간 장애인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와 봉사자들에게 수여된 공로상은 참석자들에게 큰 의미를 더했다. 김민진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쟁의 폐허 속에서 시작된 창혜가 오늘날 전북을 대표하는 복지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이용자와 지역사회가 함께해 준 동행의 힘 덕분”이라며 “지난 70년의 경험과 진심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100년 역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어우러지는 행복한 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