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이 21일 기초학력 선도학교인 남원초등학교를 방문해 기초학력 책임교육 현장을 직접 살펴보는 정책 탐방에 나섰습니다. 전북교육청은 학습 결손의 조기 예방과 교육 격차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난해 99개교였던 기초학력 선도학교를 올해 전체 학교의 절반 수준인 369개교로 대폭 확대해 운영 중입니다. 이번 방문은 현장의 성공 사례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올해로 선도학교 운영 4년 차를 맞은 남원초등학교는 전문 교원과 담임 교사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1교실 2교사제 수업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습니다. 이를 통해 모든 학생이 수업의 주인공이 되어 함께 성장하는 교실 문화를 구축했으며, 특히 지난 3년간의 운영 결과 수학 과목 등에서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의 성취도가 대폭 향상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이날 3학년 협력수업을 직접 참관하며 학생들의 배움 과정을 세밀하게 살폈습니다. 수업 참관 이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안중만 남원초 교장과 교사들은 기초학력 전문 교원의 안정적인 배치와 선도학교 운영 지원 확대 등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유정
남원교육지원청이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과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자원순환 실천 챌린지에 참여하며 탄소 중립 실현에 앞장섰습니다. 이번 챌린지는 폐전자제품의 재활용률이 현저히 낮은 현실을 개선하고 자원 재사용과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활동을 통해 생태 전환 의식을 확산하고 친환경 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속 가능한 사회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번 행사는 남원교육지원청 각 부서가 힘을 모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조직 전체의 실천적 의미가 큽니다. 직원들은 선풍기, 전자레인지, 전기밥솥, 커피포트 등 실제 생활에서 사용하던 다양한 가전제품을 기부하며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습니다. 특히 이어폰 줄이나 충전기 선과 같이 소소한 부속품부터 가습기, 전화기 등 다양한 품목이 모여 폐전자제품의 올바른 처리와 재활용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강양원 교육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직원들이 환경 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한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과 학생
고창 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청렴 행보가 본격화됩니다. 고창교육지원청은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맑은 고창교육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습니다. 추진단은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조직되었습니다. 최근 열린 회의에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절차 준수, 갑질 근절 및 소통하는 조직 문화 조성 등 구체적인 실천 과제들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습니다. 고창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의 기본은 신뢰이며, 그 신뢰의 뿌리는 청렴에 있다”고 강조하며, “추진단을 중심으로 모든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군민과 교육 공동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맑고 깨끗한 고창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들의 매일 아침을 책임지는 노란 버스가 더욱 안전해집니다. 군산교육지원청은 최근 군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하여 관내 어린이 통학차량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현황 합동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통학차량 운영자와 운전자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잠재적인 사고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점검단은 어린이 보호 표지 부착 여부, 하차 확인 장치 및 후방 영상장치 작동 상태 등 차량 구조와 장치를 면밀히 살폈습니다. 또한, 통학버스 신고 여부와 안전교육 이수 확인 등 운영 전반에 대한 규정 준수 여부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군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통학차량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하겠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보낼 수 있는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특별자치도무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강)이 지역 교육의 주체인 학부모들과 손을 맞잡고 무주 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무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각급 학교 학부모회장들로 구성된 ‘2026학년도 제1회 무주 학부모회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교육의 핵심 파트너인 학부모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학교와 가정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 무주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교육 공동체의 귀감이 된 전년도 협의회 임원 5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정기 회의에서는 2026년 한 해 동안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하며 교육 자치 실현을 위한 진용을 새롭게 꾸렸다. 출범한 새 협의회는 올해 무주 지역의 주요 교육 정책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단순한 참관을 넘어 학교 운영의 실질적인 주체로서 교육 정책에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있는 방안들이 제안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강 교육장은 “학부모회협의회는 학교 현장과 가정을 잇는 가
군산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채정배)와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가 피지컬 인공지능(AI)과 지능형 제조 분야를 선도할 차세대 기술 인재를 키우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양 기관은 지난 16일 군산기계공고 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마이스터고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전문대학의 고도화된 교육 인프라를 결합해,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양측은 특정 지역의 경계를 넘어 대기업 및 우수 중견기업과의 취업 연계를 전국 단위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실천 과제로는 ▲전국 단위 우수 기업 발굴 및 매칭 ▲온라인 특화 일학습병행제 운영 ▲첨단 기술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전문 인적 자원 교류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고교 시절부터 대학 교원의 특강과 산업체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현장 감각을 익히고, 졸업 후에는 취업과 학업을 병행하며 경력을 쌓을 수 있게 된다. 채정배 군산기계공고 교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학위 취득과 전문성 강화를 멈추지 않고 대한민국 산업의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6월 3일로 예정된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소속 공무원들의 정치적 중립성 확보와 선거법 위반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행보에 나섰다. 교육청은 17일 본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직무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선거철마다 불거질 수 있는 공무원의 선거 개입 논란을 차단하고, 공직사회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SNS가 보편화된 현대 선거 환경에 발맞춰, 무심코 행한 '좋아요' 클릭이나 게시물 공유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들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 강단에 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초빙교수는 공직선거법뿐만 아니라 정당법, 정치자금법 등 공무원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법령을 실제 사례와 접목해 풀이했다. 참석한 직원들은 실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한·금지 규정에 대해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안홍일 총무과장은 “정치적 중립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원칙”이라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에게 법령 준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의도치 않은 위법행위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학생들의 안전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한 ‘체험형 생존수영’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안전 고삐를 조이고 나섰다.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2026년 안전주간을 맞아 16일 남원학생교육문화관을 방문,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이 실제 현장에서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향후 체험 중심 안전 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찾은 유 권한대행은 수영 강사와 수상안전요원의 협업 시스템을 확인하고, 학생들이 물속에서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실습 과정을 꼼꼼히 참관했다. 특히 남원학생교육문화관은 최근 수영장 운영 방식을 위탁에서 직영 체제로 전환하고 지난 1일 새롭게 문을 열어, 더욱 책임감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이곳에서는 평일 오전 시간을 활용해 남원 관내 약 980명의 학생이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다. 특히 장애 학생이나 특별한 배려가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개별화된 지도 방안을 마련하는 등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도 주력하고 있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교육은 그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이 미래 교육의 핵심인 학생들의 사고력 확장을 위해 개념기반 탐구수업을 중심으로 한 교실 혁신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습니다. 지원청은 지난 13일 2026 수업혁신 지원단 전주분과 협의회를 개최하고 연간 운영 계획 수립과 함께 수업 설계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협의회에는 전주분과 소속 교사들이 참석하여 개념기반 탐구수업의 프레임워크를 이해하고 이를 실제 수업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습니다. 특히 전주분과는 새로운 수업 모델의 체계적인 확산을 위해 참여 교사 전원이 학교 밖 수업나눔 선도교사로 활동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월 1회 공동 연구를 통해 수업 자료를 개발하고 학교 간 수업 공개와 협의를 이어가는 등 실천 중심의 활동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한 학생들의 깊이 있는 탐구를 유도하는 질문 설계 기법과 탐구 결과에 대한 평가 및 학습 결과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공동 연구를 병행하며 전문성을 쌓아갈 계획입니다. 채선영 전주교육장은 수업혁신 지원단은 교사들이 함께 연구하고 성장하는 협력적 전문학습공동체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개념기반 탐구수업이 학교 현장에 성
익산교육지원청이 유치원 방과후 과정의 질을 높이고 유아들의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교원들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습니다. 지원청은 16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립 유치원 교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특색있는 방과후 과정 운영을 주제로 한 교원 연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가 개발한 3-5세 방과후 특성화 프로그램인 쏙쏙쏙 과학놀이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과학적 원리를 즐겁게 탐구할 수 있는 실제적인 수업 기법을 공유했습니다. 강의는 성신여자대학교 전홍주 교수가 맡아 현장 연구와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제 적용 사례 및 운영 노하우를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직접 활동을 체험해 보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방과후 과정 정교사만을 위한 특화된 연수가 부족해 아쉬웠는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내용을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정성환 익산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수업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려 각 유치원의 특색을 살린 내실 있는 방과후 과정 운영에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유아교육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