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수지면 소재 식품기업 ‘메밀꽃 피는 항아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수지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메밀꽃 피는 항아리’가 ‘낭만부부 설 선물세트’ 21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선물세트는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 물품은 수지면이 추진 중인 ‘1일 1가구 찾아가는 소통행정’을 통해 발굴한 대상자들에게 배부된다. 면은 단순 지원을 넘어 안부 확인과 생활 실태 점검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장현미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수지면 주민들이 정성을 담은 선물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명호 수지면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운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운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240만 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마련해 저소득 가구 102곳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명절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소외감 없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전달된 돼지고기는 각 가정에 직접 배부될 예정으로, 명절 음식 준비와 식생활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 등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명절 나눔 역시 지역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김종표 운봉읍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운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복지 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연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설 명절을 앞두고 군산시 옥도면에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옥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관내 저소득 가구 40세대를 대상으로 280만 원 상당의 ‘정담은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절 꾸러미는 착한가게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기부로 마련된 재원으로 준비됐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가 부담되는 이웃들이 외롭지 않은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 사업은 지난해 추석에 이어 올해도 옥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한과와 참기름, 참치캔, 장류 등 9종의 식품으로 꾸러미를 구성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나기운 민간위원장은 “명절일수록 더 큰 외로움을 느끼는 이웃들이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꾸러미를 통해 지역사회가 늘 곁에 있다는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재언 옥도면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모여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옥도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
군산시 소룡동에서 지역 상인들의 꾸준한 나눔이 교육 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비응항 상인번영회는 지난 9일 소룡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조손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초·중학생 4명을 대상으로 전달됐다. 상인번영회는 학생 1인당 매월 10만 원씩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장기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윤진영 비응항 상인번영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졸업할 때까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건실 소룡동장은 “장기적인 후원을 결정해 주신 비응항 상인번영회와 윤진영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비응항 상인번영회는 지역 상권 활성화 활동과 함께 언론사 성금 기부,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 금산면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의료기관의 나눔이 이어졌다. 김제시 금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신세계병원이 설 명절을 맞아 화장지 세트 59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세계병원은 매년 명절마다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기탁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화장지 세트는 경로당과 가정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생활필수품으로 준비됐다. 김한주 신세계병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마다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정 금산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신세계병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풍동 행정복지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맞이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11일 신풍동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외로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이 커지기 쉬운 시기를 고려해 물품 지원과 함께 정서적 돌봄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통장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 담당 직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떡국떡, 한우 국거리, 사골국, 과일, 모듬전 등으로 구성된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단순한 생필품 지원을 넘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여건을 살피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명절마다 더 외로움을 느꼈는데 이렇게 찾아와 관심을 가져줘 큰 위로가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보영 신풍동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풍동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시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주시와 전주시니어클럽은 ‘전주시 킥보드 안전지킴이’ 사업에 참여한 노인일자리 참여자 100명이 전동킥보드 정리 활동으로 적립한 포인트 14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가운데 한 참여자는 근무시간 외에도 자발적으로 정리 활동에 참여해 모은 개인 포인트 40만 원을 추가로 보탰다. 기부된 포인트로 마련한 라면 33박스와 백미 10포는 전주시 노인일자리마련센터 6개소를 이용하는 고령·취약 노인들의 점심 식사 제공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주시 킥보드 안전지킴이는 전동킥보드 무단 방치로 인한 보행자 안전 문제를 줄이기 위해 운영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방치된 킥보드를 신고하거나 지정 장소에 주차하면 활동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활동한다. 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 명절을 앞두고 부안군 동진면에 지역 기업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부안군 동진면사무소는 지난 2월 9일 유한회사 동서산업과 효성건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동서산업은 백미 10kg 100포를, 효성건설은 백미 10kg 50포를 각각 전달하며 이웃돕기에 동참했다. 기탁된 백미는 동진면 관내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장혜자 동서산업 대표와 정순기 효성건설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드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정애 동진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기부자들의 마음을 담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 명절을 앞두고 부안군 보안면에 지역 기업의 이웃사랑 나눔이 이어졌다. 부안군 보안면은 (유)동서산업이 지난 9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백미 10kg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혜자 동서산업 대표는 “지역사회 기업으로서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철기 보안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동서산업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동서산업은 매년 명절마다 백미 등 생필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 연휴를 앞두고 김제시 금구면에서 연탄 나눔을 통한 따뜻한 이웃사랑이 이어졌다. 김제시 금구면 행정복지센터는 카페선암리와 청년공동체 선암,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지난 7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람의 평균 체온을 상징하는 ‘36.5℃’에서 착안한 ‘연탄 3.65kg의 기적’을 주제로 기획됐다. 단순한 연료 지원을 넘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자는 취지다. 이날 연탄은 지역 내 취약가구 6곳에 총 2000장이 전달됐다. 봉사활동에는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와 청년공동체 선암 단원, 금구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5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에 위치한 일부 가구에는 직접 연탄을 옮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연탄 나눔은 민관이 협력하고 지역 청년들이 주축이 돼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연탄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 걱정이 많았는데 젊은 사람들이 밝은 모습으로 연탄을 채워줘 마음까지 따뜻해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청년공동체 관계자는 “작은 연탄 한 장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