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은 군민의 생활 수준과 사회적 인식 변화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순창군 사회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표본 81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방문 조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교육과 보건, 주거, 교통 등 8개 분야 67개 항목을 폭넓게 분석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군정에 대한 분야별 만족도에서 복지 분야가 전년도 1위였던 환경과 행정서비스를 제치고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는 순창군이 추진해 온 군민 밀착형 맞춤형 복지 정책에 대한 체감도가 실질적으로 높아졌음을 입증하는 결과로 풀이된다. 행정 운영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났다. 군정 전반 추진에 대한 만족도가 전년과 동일하게 최고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특히 군민 여론의 정책 반영 항목이 응답 2순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이는 최영일 군수가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소통 중심 행정이 군민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2년 주기로 실시되는 삶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순창군민은 자신의 삶과 전반적인 지역 생활, 행복 지수 등 주요 지표에서 2023년 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이는 전북특별자치도 평
순창군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해 온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농민 기본소득 200만 원’ 지원 사업을 올해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농민 기본소득 공약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농민공익수당 60만 원과 순창군이 자체적으로 단계별 인상을 추진한 군비 확대 공익직불금 140만 원을 합쳐 연간 총 2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농민공익수당 60만 원을 추석 이전에 지급 완료한 데 이어, 이번 군비 확대 공익직불금 140만 원을 선불카드(40만 원)와 현금(100만 원)으로 나누어 지급한다. 선불카드는 오는 26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령 가능하며, 현금은 29일 개인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지급 대상은 국비 공익직불금 대상자 중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또는 연접 지역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으로, 올해 총 6,941농가가 혜택을 받는다. 지급 단가는 소농 기준(0.1~0.5ha) 140만 원 정액이며, 면적에 따라 최대 158만 원까지 지원된다. 순창군은 지난 2022년 20만 원을 시작으로 2023년 60만 원, 2024년 100만 원으로 군비 직불금을 단계적으로 인상해 왔다. 이번 140만 원 지급은 민선 8기
순창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주소정책업무 유공 기관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주소정보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주소 부여, 사물 주소, 국가지점번호, 주소정보 홍보 및 활용 등 총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의 업무 추진 성과를 엄격하게 심사했다. 순창군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소정보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정 노력을 기울여 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노후되거나 훼손된 건물번호판 정비, 사물주소판 설치, 군민 대상 홍보활동 강화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순창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주소정보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주소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순창군이 지역 브랜드 제품인 순창홍국쌀을 활용한 추가 신제품 개발에 성공하며 브랜드 가치 확대에 나섰다.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순창쌀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개발한 홍국쌀이 홈쇼핑 등에서 성공적인 반응을 얻음에 따라, 이를 활용한 기능성 가공식품인 진홍티와 밸런스미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진홍티는 발효쌀을 음용 형태로 구현한 발효곡물차다. 홍국 고유의 붉은색을 살린 것이 특징이며 홍국쌀 외에도 돼지감자, 여주, 작두콩을 함께 사용해 현대인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설계됐다. 함께 출시된 기능성 발효음료 밸런스미는 고령친화식품 인증과 기능성 표시 식품 인증을 모두 획득한 제품이다. 고령층의 섭취 특성을 고려해 폴리감마글루탐산 성분을 포함했으며, 섭취 안전성과 조작 편의성을 강화해 고령층 소비자들에게 최적화된 품질을 제공한다. 해당 신제품들은 내년 1월부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11번가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해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순창홍국쌀이 소비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데 이어 기능성 산업 소재와 고령친화식품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발효 소재 연구를 지
순창군보건의료원 장례식장이 전면적인 다회용기 사용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며 1회용품 없는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순창보건의료원 장례식장은 올해 4월 1일부터 기존에 사용되던 1회용 접시, 컵, 수저 등을 전면 퇴출하고 세척 후 반복 사용이 가능한 다회용기로 모두 대체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쓰레기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실제로 다회용기 도입 전에는 빈소 한 곳당 평균 15개(50L 종량제 봉투 기준)의 1회용품 폐기물이 발생했으나, 도입 이후에는 폐기물 배출량이 약 80% 이상 줄어드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해당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청 및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추진되었으며, 다회용기 세척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다. 장례식장에서 1회용품을 전면 배제한 사례는 전국적으로도 드물어, 순창군의 이번 실천은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는 우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환경을 고려한 새로운 장례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도 뜨겁다. 장례식장 이용객과 조문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0% 이상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지지를 나타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순창군이 지난 18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개발사업의 우수성과 창의성을 공유하고 정책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면 심사를 거쳐 총 4개 지자체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순창군은 본선 발표와 최종 심사에서 가장 우수한 지역개발 사례로 선정되며 정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순창군이 발표한 한국전통 발효문화산업 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은 전통 장류와 발효문화를 단순한 1차 산업에 그치지 않고 산업, 연구, 관광, 체험이 융합된 고부가가치 지역발전 모델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발효테마파크를 중심으로 한 관광 인프라 구축과 유용미생물은행 등 발효·미생물 기반 산업화 지원시설 조성이 핵심 성과로 꼽혔다. 또한 글램핑장과 워터파크 등 민간투자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확대, 기업 유치와 고용 창출 성과 등도 심사위원들로부터 탁월하다는 인정을 받았다. 실제로 순창 발효테마파크는 방문객과 입장 수입이 꾸준히 증가하며 지역 관광의 거점으로 자리 잡았으며, 투자선도지구 내 다수의 장류·식품·바이오 기업이 입주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기
순창군은 지난 17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공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시범사업에 대한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필수 요원을 제외한 전 공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강의는 최영일 순창군수가 직접 맡아 시범사업의 취지와 비전, 재원 확보 계획, 향후 추진 전략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최 군수는 강연에서 농어촌기본소득은 단순한 복지를 넘어 순창군의 지속가능성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공무직 직원 또한 군정의 중요한 일원으로서 정책의 정확한 이해와 일관된 민원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역설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직 직원들이 시범사업의 핵심 내용을 명확히 이해하고, 군민 응대 시 보다 전문적인 설명과 안내가 가능하도록 돕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부서 간 협업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군민 대상 교육 및 실무 적용 시 혼선 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은 앞으로도 사업 운영 매뉴얼 고도화, 성과 지표 정비, 부서 간 협업 강화, 군민 대상 홍보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
순창군이 2025년 하반기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최종 통과하며 공립미술관 등록을 위한 행정적 준비를 마쳤다. 순창군은 이번 하반기 평가에 참여해 서면평가와 현장실사, 최종 심의 등 총 3단계의 엄격한 심사를 거친 결과 전북특별자치도로부터 적정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는 공립미술관 등록에 앞서 시설 설립의 적정성과 행정적 준비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제도다. 군은 지난 2016년부터 미술관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 초부터는 공립미술관 등록을 목표로 전문 학예사 채용, 전시실 보수, 수장고 정비 등 시설과 운영 전반을 대폭 개선해 왔다. 이러한 체계적인 준비 과정이 이번 평가에서 공립미술관 설립 기준에 부합한다는 인정을 받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 이번 평가 통과는 순창군이 보유한 문화시설 인프라와 행정 운영체계가 공립 수준의 전문성을 갖췄음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순창군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공립미술관 등록을 위한 남은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할 계획이다. 향후 공립미술관으로 최종 등록되면 전시 관련 국비 지원 가능성이 열리며, 각종 국·도비 연계 문화예술 공모 사업에서 우선 선정되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기
순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도비 30% 확보를 확정 짓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순창군은 지난 16일 전북자치도청에서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최영일 순창군수, 최훈식 장수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부터 시행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도와 순창군은 시범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재원 확보 방안 마련, 도-군 협의체 구성 및 운영,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연계 시책 발굴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전북도는 전체 사업비 중 30%를 도비로 부담해 순창군의 시범사업 추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양 기관은 향후 시범사업이 본 사업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국비 지원 비율 상향과 지방교부세 확대를 위한 공동 대응에도 나설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방재정의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제도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소멸 위기에 놓인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의미 있는 정책이라며
순창군은 오는 19일까지 ‘2026년 상반기 행정인턴사업’ 참여 대상자 16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정인턴사업은 2020년부터 시행되어 온 제도로, 대학생 및 미취업 청년에게 다양한 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순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생(휴학생) 또는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며, 신청 방법은 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의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작성해 군 행정과 인재평생교육팀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E-mail로 신청 가능하다. 선발 방식으로 16명 중 4명은 저소득층 및 원거리 근무지 신청자 중에서 우선 선발하고, 12명은 일반 선발을 실시한다. 선발 방식은 전자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선발 인원의 근무 기간은 2025년 1월 5일부터 1월 31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본청 및 산하기관 10개 부서에서 현장 행정 체험 및 민원인 응대를 실시하게 되며, 행정인턴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근무 요령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대학생 및 미취업 청년에게 군정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행정의 흐름을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순창군은 행정인턴사업이 참여자들의 취업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