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 백산면에서 열린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현장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부안군은 지난 2일 백산면 다목적체육센터에서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를 개최한 가운데, 윤호농장과 백산면 새마을부녀회가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윤호농장(대표 정윤호)은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으며, 백산면 새마을부녀회도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해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 백산면에 기반을 둔 윤호농장은 성실한 농업 경영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평소에도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실천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농가다. 정윤호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농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산면 새마을부녀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복지 사각지대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온 단체다. 부녀회 관계자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
설 명절을 앞두고 전북 부안군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이 이어졌다. 부안군 부안읍은 3일 부안군산림조합(조합장 오세준)이 지역 내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해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지정 기탁돼, 설 명절에도 외롭게 지내는 독거노인을 비롯한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명절 기간 돌봄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준 부안군산림조합장은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산림조합으로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정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는 부안군산림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산림조합은 명절 이웃돕기 활동을 비롯해 장애인단체 후원과 근농인재육성재단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 명절을 앞두고 전북 김제시 검산동에 이웃사랑의 온기가 더해졌다. 김제시 검산동 행정복지센터는 3일 한국전력공사 김제전력지사(지사장 김영균)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한전 김제전력지사의 네 번째 나눔으로, 지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를 모아 조성한 ‘러브펀드 기금’으로 마련됐다. 김제전력지사는 매월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김영균 지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유희재 검산동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한전 김제전력지사 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기부 문화가 지역에 뿌리내려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검산동 저소득 노인과 한부모·아동 가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생활 지원과 의료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 명절을 앞두고 전북 김제시 신풍동에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발걸음이 이어졌다. 김제시 신풍동 행정복지센터는 3일 신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가 설 인사를 전하는 ‘설맞이 행복꾸러미 배달이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46가구를 방문해 떡국떡과 만두, 조미김, 사골국 등 설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으로 구성된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직접 안부를 묻고 생활 여건을 살피며 명절의 온기를 나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부 활동이 적은 가구가 많은 점을 고려해 가정을 직접 방문함으로써, 명절 기간에 느낄 수 있는 고립감과 정서적 소외를 덜어주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일부 어르신들은 “설을 앞두고 이렇게 직접 찾아와 주니 마음이 한결 따뜻해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호길 신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는 물품을 전달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웃을 직접 찾아가 삶의 현장을 살피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정완 신풍동장은 “이번 나눔 활동은 주민 가까이에서 실천하는 신풍동의 현장 중심 복지를 잘 보
전북 장수군 산서교회가 쌀쌀한 겨울을 맞아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장수군에 따르면 산서교회는 최근 산서면사무소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산서교회는 매년 꾸준히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면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산서교회 신동실 목사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지호 산서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돼 주는 산서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으로, 겨울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 고창군 고수면 농지위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고창군에 따르면 고수면 농지위원회는 최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고수면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연초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자는 취지로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 전액은 ‘고수면 복지허브화 기금’에 예치돼, 향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맞춤형 복지 서비스 추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창범 고수면 농지위원회 위원장은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변의 취약계층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성룡 고수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고수면만의 차별화된 복지 사업을 추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고수면 농지위원회는 지역 농업인과 관련 기관·단체 전문가 등 1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농지의 취득과 효율적인 관리, 농지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
국내 종합화학기업 ㈜KCC가 새해를 맞아 완주군에 이웃사랑 성금 3천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갔다. 2일 완주군청 군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문병원 KCC 공장장, 한명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기탁은 KCC가 매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KCC는 정기적인 성금 전달은 물론, 기업의 전문성을 살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병행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왔다. 문병원 공장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매년 변함없는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어주시는 KCC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완주군 내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
친환경솔매포크 영농조합법인이 설 명절을 앞두고 완주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15년째 이어온 나눔을 이어갔다. 2일 완주군청 군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김인철 친환경솔매포크 영농조합법인 대표를 비롯해 황동현 감사, 조동선 이사, 김영기 완주군노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2012년부터 지속돼 온 정기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친환경솔매포크 영농조합법인은 최근 2년간 설과 추석 명절마다 회당 200만 원씩 연 2회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인철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자 기쁨”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12년부터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친환경솔매포크 영농조합법인은 지역 양돈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북 부안군 변산면에서 열린 군민과의 소통 행사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가 잇따르며 지역 공동체의 연대가 이어졌다. 부안군은 지난달 29일 변산면에서 열린 ‘2026년 결실창래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자리에서 다양한 주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고향사랑기부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변산면 새마을부녀회 회원 일동이 200만 원을 기탁했으며, 변산면 수락마을 출신 김소슬 변호사도 고향 발전을 응원하며 2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여기에 변산면사무소 직원 일동도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을 향한 마음을 보탰다. 이번 기부는 주민 단체와 출향 인사, 행정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직자가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안팎의 구성원을 잇는 연결고리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부안군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가 다양한 참여 주체를 중심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다고 보고, 기부금을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기금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변산면 희망소통대화는 이날 기부 참여와 함께 주민과 행정이 지역 현안과 미래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
전북 진안군 사무관 승진자들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진안사랑장학재단은 2일 군청 강당에서 사무관으로 승진한 공무원 3명이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1월 7일 자로 사무관으로 승진한 한소영 농축산유통과장과 이세민 성수면장, 정애경 건강증진과장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이들은 전달식에서 “공직 생활을 하며 받은 보람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게 돼 뜻깊다”며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역량을 키워 진안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전춘성 진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승진이라는 기쁜 순간마다 나눔을 실천해 온 공직자들의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장학금 지급 외에도 중학생 해외 역사탐방과 생활과학교실 운영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