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이 군민과 직접 마주하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군민과의 대화’와 ‘농어촌 기본소득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장수군은 지난 22일 장계면 일정을 끝으로 ‘2026년 군민과 군수와의 대화’와 ‘농어촌 기본소득 설명회’를 7개 읍·면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지난 19일 장수읍을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운영됐다. 행사는 경로당 현장 의견 청취를 시작으로 군정 운영 방향 설명, 농어촌 기본소득 설명, 군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군민이 묻고 군수가 직접 답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형식적인 보고를 벗어난 자유롭고 열린 소통 분위기가 조성됐다. 특히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실·국·과장 등 군 주요 간부들이 동석해 군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즉각 답변하고 관련 행정 절차를 안내함으로써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군은 이번 소통을 통해 군민과의 눈높이를 맞추고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올해는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인 만큼, 기존 소통 행사에 정책 설명회를 병행해 추진 배경과 운영 방침을 상세히 설명하는 데도 주력했
장수군 장수읍 주민자치위원회 제9기가 공식 출범하며 주민 참여형 자치 활동이 본격화됐다. 장수읍은 지난 21일 장수읍 행복나눔터에서 제9기 주민자치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참여할 주민 대표 조직의 출범을 알리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기 위해 마련됐다. 제9기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접수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위원 25명과 고문 3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장수읍 주민자치센터 운영 전반에 참여하며 주민 의견 수렴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임원 선출과 첫 월례회의가 진행됐다. 위원장에는 김병길 위원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으로는 김희열·김순자 위원이 각각 선임됐다. 새 임원진은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며 지역 현안 논의와 주민 의견 반영의 중심 역할을 맡게 된다. 김병길 위원장은 “그동안의 활동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장수읍 주민들의 화합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통해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장수군이 산불 감시와 초동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 담당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장수군은 지난 21일 군민회관에서 산불 감시업무를 맡고 있는 7개 읍·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산불 예방과 대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산림과장과 산림보호팀장을 비롯해 읍·면 산불담당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해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봄철 산불 예방 추진 방향과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요령,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감시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과 입산객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보고와 초기 진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체계를 정비하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장수군은 산불 감시 인력의 안전 확보도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무리한 단독 대응을 지양하고 근무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는 등 현장 안전 중심의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산불감시원은 군민의 생명과 산림을 지키는 최전선에 있는 인력”이라며
장수군이 새해 초부터 국회를 직접 찾아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국가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 지역 현안을 중앙 정치권과 공유해 정책 반영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정우 장수군 부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지난 20일 국회를 방문해 박희승 국회의원실과 안호영 국회의원을 잇따라 만나 군이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장수군이 건의한 주요 사안은 금강 첫물 발원지인 뜬봉샘 일원의 생태적 가치를 활용한 ‘뜬봉샘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의 2027년도 국가예산 반영과 금강의 국가하천 승격 문제다. 군은 해당 사업이 생태관광 기반 확충과 지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장수군 관련 노선 반영 필요성과 동화댐에 댐건설관리법을 적용하기 위한 법률 개정 필요성도 함께 건의했다. 장수군은 수자원 관리 체계 개선과 교통 인프라 확충이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의 핵심 과제라고 보고 있다. 군은 이러한 현안 사업들이 추진될 경우 생활 인구 유입과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교통 여건 개선은 100
장수군이 주요 도로와 민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장수군은 지난 19일 관내 주요 도로와 주민 불편 민원이 잦은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공무직노조지부장, 장수읍 환경미화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생활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특히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잦고, 주민 민원이 자주 제기됐던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를 진행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효과를 높였다. 도로변과 인도, 화단 주변에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와 오물을 하나하나 수거하는 과정에서, 깨끗한 마을 환경은 행정뿐 아니라 주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는 점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환경정화활동이 우리 주변 환경을 한층 더 깨끗하게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활동과 함께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생활권과 주요 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꾸준한 환경정화활동
장수군이 2027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신동진’과 ‘해담쌀’을 최종 선정했다. 장수군은 지난 16일 열린 ‘2027년 공공비축미곡 품종 선정 협의회’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농산유통과와 농업기술센터, 농협, 농업인 단체 등 관계자 14명이 참석해 품종별 재배 안정성, 시장 선호도, 농가 재배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선정된 ‘신동진’은 밥맛이 뛰어나고 재배 안정성이 높아 그동안 공공비축미곡 품종으로 농가 신뢰를 받아온 대표 품종이다. ‘해담쌀’은 품질 균일성과 상품성이 우수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지역 쌀 브랜드 가치와 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품종으로 평가됐다. 장수군은 이번 품종 선정을 통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농가의 판로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한편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품종 단순화를 통해 재배·수확·품질 관리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 부담을 완화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이번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선정은 행정 중심이 아닌 현장 중심의 논의를 통해 이뤄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
장수군이 결혼이주여성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장수군은 지난 19일 장수군 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사업에 선정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장수군가족센터는 지난해 12월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지난 9일 최종 지원 대상자 선정을 마쳤다. 올해는 총 12가정이 선정됐으며, 전담 여행사 선정 등 사전 준비 절차를 마무리해 1월부터 순차적으로 모국 방문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고향나들이 일정과 지원 내용, 여행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다문화 이해 교육을 병행해 참여 가정들이 보다 안전하고 의미 있는 모국 방문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장수군가족센터는 이번 사업이 결혼이주여성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고,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가족 관계 형성과 지역사회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고향나들이 사업에 선정된 다문화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랜만에 찾는 고향에서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바란다”고 말했
고창군보건소가 지역아동센터와 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튼튼성장교실’을 오는 2월 26일까지 운영한다. ‘튼튼성장교실’은 건강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건강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관내 9개 지역아동센터와 돌봄센터가 참여하며, 총 211명의 아동이 교육 대상이다. 프로그램은 각 센터 교육실과 외부 체육시설에서 진행되며, 보건소 영역별 담당자와 외부 전문강사 등 총 12명이 참여해 아동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신체활동 중심의 건강생활 실천 교육 ,요리체험을 통한 영양교육 ,아토피 예방 및 관리 교육 ,음주·흡연 예방 교육 ,구강보건교육 ,감염병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과정은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참여형 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창군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수 고창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등 건강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
장수군 천천면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장수군 천천면은 19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13기 천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주민 주도의 자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할 위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현원 천천면장을 비롯해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석했다. 출범식은 위촉장 전수를 시작으로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회의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향후 주민자치 활동 방향과 중장기 비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13기 천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고문 3명과 위원 19명으로 구성됐다. 임원 선출 결과 최현관 위원장이 선출됐으며, 이동희·박인숙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고현정 위원은 사무국장으로 지명돼 앞으로 2년간 주민자치위원회 운영을 맡게 된다. 최현관 위원장은 “그동안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위원들과 적극 소통하겠다”며 “지역 발전과 면민의 행복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원 천천면장은 “제13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을 진심으로
장수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에게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장수군은 19일 군청 군민회관에서 ‘2026년 동계 대학생 사회체험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3주간의 행정체험 프로그램을 공식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훈식 장수군수와 공개 추첨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 참여자 34명이 참석해 프로그램 운영 취지와 근무 일정, 유의사항 등을 공유했다. 이번 사회체험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생들에게 청소년문화의집과 각 읍·면 작은도서관 등 행정기관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행정업무 보조와 민원 안내 등 다양한 실무를 수행하며 공공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된다. 방학 기간 동안 실제 행정 업무를 체험함으로써 행정 현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사회에 대한 애향심을 키워 향후 사회 진출과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도록 기획됐다. 장수군은 지난 9일 공개 전산 추첨을 통해 특별선발 대상자 11명을 제외한 일반선발 지원자 64명 가운데 23명을 선발했으며, 특별선발을 포함해 총 34명이 이번 동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1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하루 8시간, 주 5일 근무 일정으로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