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온정을 나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6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4곳을 방문해 생활인들의 안부를 살피고,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시설 생활인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지역사회 전반에 돌봄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시장은 이날 익산성모요양원과 이리자선원, 아가페정양원, 신광요양원을 차례로 찾아 시설 운영 상황을 살폈다. 생활인들에게는 명절 인사를 전하며 건강과 안부를 묻고, 종사자들과는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정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 덕분에 지역 복지의 온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설 명절을 맞아 시민 모두가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명절과 같은 시기에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 지역에서 정기적인 후원과 성금 기탁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영생당한약방은 6일 익산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영생당한약방은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정기 후원을 통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지역 저소득층 14명을 대상으로 매월 1인당 10만원씩, 총 140만원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고 있다. 임숙현 영생당한약방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이웃에게 돌려주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후원과 성금 기탁으로 지역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함열읍에 위치한 영생당한약방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한의약 발전에 기여해 온 곳으로, 평소에도 이웃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
익산시 금마면에 지역 농협의 꾸준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금마면은 금마농업협동조합이 6일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금마농업협동조합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4년에는 다이로움 나눔곳간에 1000만원을 기탁했으며, 지난해에는 지역 취약계층 50가구에 1000만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지원했다. 또한 매년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경로당을 지원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는 취약계층 농가와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장기간에 걸쳐 지역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백낙진 금마농업협동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조합 운영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영선 금마면장은 “매년 지역 복지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는 금마농업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
익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기록을 통해 새해의 의미를 나누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익산시민역사기록관에서 ‘복(福)작(作)복작 기록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새해의 소망과 다짐을 기록하고 공유하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새해다짐 엽서쓰기와 우리가족 소원 쓰기, 전통놀이 체험마당 등으로 구성된다. 새해다짐 엽서쓰기는 개인의 다짐을 엽서에 적어 기록우체통에 넣으면 추석 무렵 다시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참여형 기록 프로그램이다. 우리가족 소원 쓰기는 가족의 소망을 기록해 소원보드에 전시하는 방식으로, 방문객들이 서로의 바람을 응원하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기록관 앞에서는 대형 윷놀이와 고리던지기,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마당이 운영돼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익산시민역사기록관은 오는 22일까지 지붕층을 특별 전면 개방한다. 이 공간은 1930년대 건축양식인 목조 트러스 구조와 맨사드형 지붕이 원형 그대로 보존돼 있으며, 영화 ‘동주’ 촬영지로 알려져 있다. 지붕층에는 윤동주의 삶과 시를 직접 쓰고 체험할 수 있는
익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에 나섰다. 익산시는 이달 2일부터 10일까지 전통시장과 식품접객업소 등 400여 개소를 대상으로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점검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소속 명예감시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지도·점검은 명절을 맞아 농수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를 앞두고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 품목은 제수용으로 수요가 많은 과일과 채소, 생선, 육류 등이다. 원산지 미표시나 거짓 표시 여부를 비롯해 표시 방법 위반, 국산과 수입산 혼합 판매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하고, 고의적인 원산지 거짓 표시나 중대한 위반 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농수산물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원산지 표시 이행을 통해 공정한 유통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익산시가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친환경 수소자동차 구매 지원에 나선다. 익산시는 오는 9일부터 수소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조금은 차량 1대당 3450만원으로, 올해 총 5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5대는 취약계층과 다자녀 가구,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택시 등에 우선 배정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익산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 단체다. 개인과 법인, 단체 모두 1대씩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친환경 수소차 판매사를 방문해 구매 계약을 체결한 뒤 관련 서류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판매사가 무공해차량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 절차를 대행한다. 시는 차량 출고와 등록 순서에 따라 보조 대상자를 선정하고,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재 익산시는 수소차 이용 편의성 제고와 수소버스 활성화를 위해 2공단과 익산목천, 익산송학 수소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번 보조금 지원이 시민들의 친환경 차량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시 민선8기가 시민과의 약속을 숫자로 증명하고 있다. 공약은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행정의 우선순위로 관리되며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익산시는 6일 민선8기 공약사업 이행률이 94.3%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민선8기 출범 이후 추진된 공약은 7대 분야 87개 사업으로, 지난달 말 기준 대부분의 사업이 완료 단계에 접어들었거나 정상 추진 중이다. 시는 공약을 시정 운영의 중심에 두고 체계적인 관리와 정기 점검을 이어왔다. 부서별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지연 우려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을 분석해 보완 대책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이행률을 끌어올렸다. 눈에 띄는 점은 공약 이행 과정에 시민 참여를 제도화했다는 점이다. 익산시는 매년 시민배심원제를 운영해 공약 추진 전반을 시민의 눈으로 점검받고 있다. 행정 내부 평가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직접 공약의 타당성과 이행 상황을 검증하는 구조를 만든 것이다. 이를 통해 공약 이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행정에 대한 신뢰도 역시 강화됐다는 평가다. 이 같은 노력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 확대, 정주 여건 개선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공약이 정책 성과로 연결되
설 명절을 앞두고 익산시가 시민의 지갑 부담을 덜고 명절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민생 안정 종합대책을 내놓았다. 지역 소비를 살리고 일상의 불편을 줄이겠다는 ‘생활 밀착형 행정’이 이번 대책의 핵심이다. 익산시는 6일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사랑상품권 혜택 확대, 전통시장 활성화, 교통·의료 공백 해소를 아우르는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고물가 속에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에 방점을 찍었다는 설명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지역사랑상품권 ‘익산 다이로움’이다. 시는 2월 한 달 동안 개인별 충전 한도를 기존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최대 10만 원 상당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명절 성수품 구매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명절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한 지원도 이어진다. 온라인 쇼핑몰 ‘익산몰’에서 설 기획전을 운영하고, 로컬푸드 어양점에서는 설맞이 할인 행사를 열어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전통시장에는 소비자 발길을 끌어들이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오는 18일까지 전통시장에서 다이로움으로 3만 원 이상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1만 원 포인트가 지급된
익산시가 로컬푸드 직매장 어양점 운영 중단을 앞두고 농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대책에 나섰다. 익산시는 5일 시의회의 관리위탁 동의안 부결로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이 다음 달부터 운영 중단 수순을 밟게 된 상황에서, 농민의 판로 보호와 시민 이용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어양점은 최근 감사 과정에서 위탁 조건 위반 사항이 적발돼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라 재계약이 불가능한 상태다. 시는 오는 28일 위탁 계약 만료를 앞두고 직영 전환이나 대안 위탁을 추진했지만, 시의회의 관련 예산 삭감과 동의안 부결로 운영 중단 위기에 직면했다. 시는 행정적 난관 속에서도 농민의 소득과 시민의 먹거리 접근권이 훼손돼서는 안 된다고 판단하고, 즉각적인 피해 방지 대책을 마련했다. 어양점에 농산물을 출하하던 300여 농가의 판로를 지키기 위해 지역 직매장과 농협 판매장 네트워크를 긴급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익산로컬푸드직매장 모현점을 비롯해 익산원예농협 2곳, 익산농협 5곳, 금마·삼기·북익산농협 등 모두 11개 판매장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농가별 주재배 품목과 출하 물량을 고려해 인근 판매장으로 분산 출하가
익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증장애인과 노인이 직접 만든 제품을 한자리에 모은 특별한 나눔 장터를 열었다. 익산시는 5일 시청 1층에서 ‘중증장애인·노인 생산품 특별 판매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해 장애인과 노인의 자립을 돕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판매전에는 해피드림과 동그라미플러스 등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7곳과 원광효도마을시니어클럽, 익산시니어클럽 등 노인생산품 판매시설 2곳이 참여했다. 참여 시설들은 마룡빵과 초코파이, 누룽지, 참기름, 김, 홍삼 등 명절 선물로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행사 당일에는 동그라미 문화예술단의 버스킹 공연도 열려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공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으로,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공감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익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중증장애인과 노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제품의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판매전이 중증장애인과 노인 생산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립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노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